미래에셋증권
대한항공 (003490/매수)
💡 매수
미래에셋증권은 대한항공의 2026F/2027F 실적을 매출액 2조9,940억원/3조43억원, 영업이익 1,247억원/1,721억원으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영업이익을 상향했다. 배경에는 유가 안정과 인건비 부담 완화가 있고, 국제여객 수요와 화물 수요도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다만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외화관련 손실 영향으로 2026F 326억원/273억원에 그쳐, 외형과 영업이익 개선 대비 최종 이익 체력은 아직 제한적이다. 2026F 영업이익률은 4.2%, 2027F는 5.7%로 점진적 개선이 예상되지만, 아시아나항공 실적 반영 이후의 비용 구조와 환율 변동성은 여전히 밸류에이션과 실적 추정의 주요 변수다. 전체적으로는 운임과 수요 회복, 비용 안정화를 바탕으로 이익 개선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매수 관점의 리포트다.
📈 투자 포인트
- 유가 안정과 인건비 부담 완화로 2026F 영업이익 추정치를 1,24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2027F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43억원, 1,721억원으로 전망돼 점진적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 국제여객 RPK는 2026F 6.2% 증가, 국제여객 L/F는 86.0%로 수요 회복과 탑승률 개선이 기대된다.
- 국제화물 RFTK는 2026F 2.1% 증가, 국제화물 L/F는 71.2%로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리스크
- 외화관련 손실 영향으로 2026F 세전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326억원, 273억원에 머물러 영업이익 개선이 최종 이익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 2026F 영업이익률이 4.2%로 아직 낮아 비용 변수에 따라 수익성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 아시아나항공 실적 포함 이후 통합 효과와 비용 구조 변화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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