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 VS. 사이버 보안 투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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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반면,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투자와 대응 체계 구축은 여전히 미흡한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시스코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사이버 역량 평균은 100점 만점에 64점, 한국은 58점으로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보안 리더의 91%가 보안 사고를 경험하고 60%는 신규 위협 탐지 후 정책 업데이트에 2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즉각적인 방어 역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아울러 2025년 대규모 통신사 해킹 사태 이후에도 주요 금융사 중 상당수가 2026년 정보보호 예산을 축소하고 예산 집행률이 69.6%에 그치는 등 투자 공백이 이어져 왔으나, 금융권 해킹 피해 확산과 높은 보안등급 요구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이후 사이버 보안 관련 대규모 투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개되며 보안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투자 포인트
- AI 기반 고도화 해킹 확산에 따른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성장성 상향 기대
- 2025년 통신사 해킹 사태 및 2026년 금융권 해킹 사태 발생으로 2H26 금융권 중심의 동시다발적 대규모 보안 투자 집행 가능성 확대
- 금융권의 높은 보안등급 특성상 보안 투자 재개 시 건당 투자 집행 규모 확대 전망
- 지니언스(263860), 라온시큐어(042510) 등 사이버 보안 핵심 스몰캡 기업의 수혜 주목
⚠️ 리스크
- 국내 기업 사이버 역량 평가가 58점(글로벌 평균 64점)으로 글로벌 대비 보안 방어 체계 취약
- 새로운 위협 탐지 시 보안 정책 업데이트에 24시간 이상 소요되는 기업 비중이 60%에 달해 침해 사고 시 실질 피해 축소 한계
- 보안 지표의 높은 기술적 난도와 평가 체계 부재로 경영진의 보안 투자 의사결정 지연
- 전산장애 상위 20개 금융회사 중 7곳의 예산 삭감 및 2025년 예산 집행률 69.6% 기록 등 만성적인 보안 투자 집행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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