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모든 변화 시작
💡 매수 | 🎯 12,000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3분기 매출액 731억 원, 영업손실 288억 원으로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 속에서 영업적자 기조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나, 10월 출시된 신작 흥행과 4분기 외형 회복을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계기를 마련했다. 4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의 온기 반영 및 대형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 미투온 인수 효과가 맞물리며 연간 실적이 2026년 매출 3,392억 원 및 영업손실 921억 원에서 2027년 매출 6,180억 원(YoY +82.2%), 영업이익 737억 원(흑자전환, OPM 11.9%)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7년 예상 EPS 706원에 국내외 동종사 평균 P/E 17배를 적용하여 적정주가를 도출했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20%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신규 경영진의 비용 효율화와 주주가치 제고 노력 속에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업가치 재평가가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10월 8일 출시된 신작 '도깨비의세계'가 양대 앱마켓 상위권 및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퍼블리싱 역량 재입증 및 단일 IP(오딘) 의존도 탈피 계기 마련
- 4분기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2027년 1월 '오딘Q' 등 대형 차기작 파이프라인 출시 대기로 외형 성장 모멘텀 강화
- 미투온(지분 39.65%) 인수를 통한 안정적 캐시카우 확보,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및 2027년 연결 영업이익 약 120억 원 기여 예상
- 신규 경영진 체제 출범 이후 신작 라인업 관리, 비용 효율화 정책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 노력 가시화
⚠️ 리스크
- 2026년 연간 영업손실 921억 원, 지배주주순손실 1,192억 원 전망 등 단기 실적 부진 및 흑자전환 지연 위험
- 초기 흥행을 기록한 신작의 중장기 트래픽 및 매출 유지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
- 과거 기대작들의 출시 지연 사례에 따른 신작 일정 지연 및 차기작 흥행 실패 리스크
- 모바일 게임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훼손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