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자산 평가익에 의한 상반기 서프라이즈
💡 매수 | 🎯 6100원
한화생명은 2Q26 별도 순이익 1,7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 컨센서스를 17%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다만 이번 실적의 핵심은 일반계정 대체투자와 변액계정 평가익이 반영된 투자손익 개선에 있으며, 보험손익도 전년동기 기저효과로 42% 회복되지만 아직 본격적인 체력 개선 국면으로 보기는 이르다. 2026년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6,380억원, 수정 ROE는 3.4%, 수정 PER은 6.7배로 추정된다. 주가는 12m forward PBR 0.23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위해서는 일회성 자산 평가익보다 보험손익 중심의 ROE 정상화가 확인되어야 한다. 회사는 Buy와 목표주가 6,100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4,355원 대비 상승여력은 40.1%로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별도 순이익 1,7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 컨센서스를 17%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됨
- 보험손익이 2Q25 대비 42% 증가하고 1Q26 대비 63.5% 개선되며 경상 체력 회복 흐름을 보일 전망
- 투자손익은 일반계정 대체투자 평가익과 변액계정 매매평가익이 더해져 흑자 전환 및 1,000억원대 개선이 기대됨
- 신계약 CSM은 7,0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전망이며, CSM 잔액도 2% QoQ 증가가 예상됨
- 12m forward PBR 0.23배로 밸류에이션이 낮아 ROE 정상화 시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큼
⚠️ 리스크
- 상반기 실적 개선이 투자손익의 자산 평가익에 크게 의존해 있어 지속 가능성이 제한적일 수 있음
- 보장성 신계약 물량이 업권 전반처럼 부진해 전년동기 대비 15%, 전분기 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 보험금 예실차와 사업비 예실차의 상쇄 구조가 이어져 보험손익의 구조적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일반계정 평가익이 1Q26 약 2,000억원에서 2Q26 400억원대로 감소해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해지 증가 조정 등으로 CSM과 이익 인식에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