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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건축주택과 SMR 기대
💡 매수 | 🎯 73000원
이 리포트는 DL이앤씨의 2026년 2분기 실적이 매출은 1조6,8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1,292억원으로 2.4% 증가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 핵심은 외형 감소보다 수익성 개선이다. 주택건축 부문의 매출 증가와 믹스 개선이 별도와 DL건설 모두에서 이어지며, 이에 따라 GPM은 2025년 12.1%에서 2026E 14.3%, 영업이익률은 5.2%에서 8.2%로 높아지는 흐름이 예상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E 매출 6조8,350억원(-7.7%), 영업이익 5,600억원(+44.8%), 순이익 4,700억원(+27.3%)으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반영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목표주가를 기존 55,000원에서 73,000원으로 상향했으며, 이는 2027E 조정 BPS 140,635원에 Target PBR 0.52배를 적용한 결과다. 현재주가 59,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2.7%로 제시된다. 리포트는 코로나 이후 주택건축 업황의 수익성 회복, 도시정비 수주 누적, 그리고 SMR·원전 및 데이터센터·중동재건 등으로 확장되는 수주 풀을 밸류에이션 상향의 근거로 본다. 다만 매출은 2026년에도 감소가 이어지고, 플랜트 부문의 적극적 수주와 가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실적과 멀티플의 추가 확장은 아직 조건부 성격이 강하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해 컨센서스(약 1,200억원)를 소폭 상회할 전망
- 주택건축 매출 증가와 믹스 개선이 지속되며 DL이앤씨 별도 및 DL건설 모두에서 GPM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예상
- 2026E 연간 영업이익은 5,600억원으로 2025A 3,870억원 대비 44.8% 증가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명확함
- 주택건축 GPM은 2025A 14.3%에서 2026E 18.1%, DL이앤씨 전체 GPM은 12.0%에서 14.2%로 상승할 전망
- 도시정비사업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경우 연결 신규수주 12.5조원 가이던스 초과 달성 가능성이 있음
- SMR, 데이터센터, 중동재건 등으로 수주 풀을 넓히는 전략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확장의 근거로 제시됨
- 목표주가는 55,000원에서 73,000원으로 상향되었고, Target PBR도 0.40배 수준에서 0.52배로 재평가됨
⚠️ 리스크
- 2026년 예상 매출액이 6조8,350억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해 외형 축소가 이어질 전망
- 플랜트 부문은 2026E 매출 1조5,760억원, GPM 9.2%로 축소돼 적극적인 수주와 수익성 회복이 필요함
- 도시정비 및 대형 사업장 수주가 기대보다 약할 경우 주택건축 중심의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중동 전쟁 관련 원가율 악화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보지만, 지정학적 변수는 여전히 비용 리스크로 남아 있음
- SMR과 원전 관련 기대가 밸류에이션에 반영되려면 실제 수주 및 가시성 확보가 필요해 기대 선반영 리스크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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