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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상승 때마다 레버리지 효과 기대
💡 매수 | 🎯 95,000원
풍산의 3Q26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5조 원(QoQ +4.8%), 영업이익 954억 원(QoQ -23.8%)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약 14%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 기준 구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신동 사업 이익률이 상반기 대비 둔화되고 방산 부문도 내수 중심으로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인 영향이다. 그러나 구리 정광 내 품위 하락에 따른 타이트한 공급 여건과 달러 약세 기조 하에서 구리 가격이 우상향할 때마다 원재료 구매와 제품 판매 간 시차로 발생하는 가공 사업의 레버리지 효과는 지속적인 호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산 부문을 둘러싼 매니지먼트 리스크가 상존하고 단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9.3배 수준으로 국내 방산업종 평균 대비 약 53% 할인되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 신규 제안된 광섬유 자폭 드론 및 부산 사업장 이전 등 중장기 모멘텀을 감안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정광 내 품위 하락에 따른 타이트한 구리 공급과 달러 약세 기조 속에서 구리 가격 우상향 시 원재료-제품 시차에 따른 신동 가공 마진 레버리지 효과 향유
- 방위사업청 신속 시범 대상으로 광섬유 운용 자폭 드론 사업 제안으로 향후 양산 시 중장기 기업가치 기여 기대
- 2027년 예상 P/E 9.3배, P/B 0.7배로 국내 방산 업종 평균 대비 53% 할인되어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부산 탄약사업장 이전에 따른 신규 이전지 개발 본격화 시 기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
⚠️ 리스크
- 3Q26 영업이익 95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14% 하회하는 등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신동 사업 이익률 둔화
- 방산 사업 부문의 내수 중심 부진 및 가이던스 미달 가능성
- 방산 사업을 둘러싼 경영진/매니지먼트 리스크의 미완전 해소
- 2027년 예상 연결 영업이익 3,130억 원(-22.1% YoY), 순이익 2,040억 원(-28.5% YoY)으로 2026년 대비 역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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