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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밀러가 아닌 ALT-B4를 쓴 이유가 있지 않겠..
💡 매수 | 🎯 580000원
이번 리포트는 알테오젠의 ALT-B4가 시장에서 오해받은 ‘새로운 효소’가 아니라 할로자임 Enhanze의 시밀러라는 점을 정리하면서, 오히려 그 사실이 동사의 사업가치 훼손이 아니라 차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라고 해석한다. 빅파마가 알테오젠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배경은 동일 효소 기반 SC 제형보다 ALT-B4가 단위당 항체 탑재량, 보관 안정성 등에서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며, 설령 Enhanze 기반 바이오시밀러가 시장에 등장하더라도 ALT-B4의 물질특허가 존속하는 동안 파트너십의 독점적 차별화 요소가 유지된다는 논리다. 또한 Qlex의 매출 증가와 8/4 예정인 MSD 2Q26 실적 발표, 그리고 하반기 추가 기술이전 이벤트가 주가 모멘텀을 지지할 것으로 본다. 회사의 2026F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0.3십억원, 246.1십억원으로 추정되고 2027F에는 1,052.5십억원, 608.7십억원까지 확대되며, PER은 2026F 64.70배에서 2027F 30.56배로 하락해 고성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점차 완화되는 구조다. 하나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80,000원을 제시했다.
📈 투자 포인트
- ALT-B4는 신규 효소가 아니라 Enhanze의 시밀러로 해석되며, 기사로 인한 시장 오해를 해소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 Enhanze와 동일 효소가 아닌 ALT-B4를 쓰면 단위당 항체 capa, 보관 안정성 등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 Enhanze 기반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되더라도 ALT-B4의 물질특허 존속기간 동안 파트너십의 독점적 차별화 요소가 유지될 수 있다고 봄
- Qlex는 Enhanze 대비 더 많은 항체를 전달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되며, Darzalex SC/Herceptin SC 120mg/2,000 units 대비 Qlex 165mg/2,000 units로 약 37.5% 높은 항체 전달량을 언급함
- MSD 2Q26 실적 발표(8/4)에서 Qlex 매출 증가와 Sales milestone 수령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제시함
- 6월 기준 Keytruda Qlex 전환율이 통합 WAC 기준 약 9%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함
- 하반기 Intas, Sandoz 등과 같은 BS 개발 목적 파트너십 성과 공개가 예상되어 ALT-B4의 경쟁우위를 재확인할 수 있다고 봄
- 2026F/2027F 매출은 470.3십억원/1,052.5십억원, 영업이익은 246.1십억원/608.7십억원으로 고성장 전망을 제시함
⚠️ 리스크
- Enhanze 바이오시밀러가 실제로 확산될 경우 ALT-B4의 차별화 프리미엄이 일부 약화될 수 있음
- 기술이전 및 BS 파트너십 성과가 하반기에 기대만큼 공개되지 않으면 모멘텀이 지연될 수 있음
- Qlex 전환율과 매출 증가가 예상보다 더디면 Sales milestone 및 실적 추정치가 흔들릴 수 있음
- 2026F PER 64.70배, PBR 22.86배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아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단일 플랫폼 및 파트너 의존도가 높아 임상, 상업화, 계약 일정 변화에 민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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