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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호조로 2분기 기대치 상회 전망
💡 매수 | 🎯 60000원
DN오토모티브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0만원이 유지됐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글로벌 공작기계 업황이 상승 사이클로 전환하면서 산업재 전반의 실적 기대가 높아졌고, 수요 산업이 우주항공·방산·로봇 등으로 다변화되며 고마진 믹스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흐름 속에서 핵심 자회사 DN솔루션즈의 외형 성장률은 10% 이상, 수익성은 22%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연결 실적에도 의미 있는 기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6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약 50%에 불과해,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해석이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13조원, 영업이익 1,609억원, 영업이익률 14.2%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제시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 32% 증가하는데, 이는 공작기계 부문의 수주 증가와 믹스 개선, 환율 상승이 주된 동력이다. 리포트는 일본 공작기계 전체 수주와 글로벌 수주가 YTD 기준 각각 32%, 38% 증가했다고 제시하며 업황 회복의 강도를 강조한다. 다만 자동차와 튜브 등 비핵심 사업은 전방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성장률이 제한적이어서, 기업가치 상승은 결국 공작기계 부문의 이익 레버리지와 지배구조 관련 할인 축소가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시각이다.
📈 투자 포인트
- DN오토모티브에 대해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0만원을 제시했다.
-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13조원, 영업이익 1,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32%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 핵심 자회사 DN솔루션즈의 공작기계 부문은 업황 회복과 믹스 개선,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Heller 편입을 제외한 기존 DN솔루션즈 기준 공작기계 영업이익률은 22.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 YTD 일본 공작기계 전체 수주와 글로벌 수주가 각각 32%, 38% 증가하며 업황 상승 전환이 확인되고 있다.
- 수요 산업이 우주항공, 방산, 로봇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고수익 물량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6배 수준으로 글로벌 동종업계 대비 약 50%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감안할 때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 공작기계 가치가 DN오토모티브에 온전히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리스크
- 자동차 부문(방진제품/축전지)과 튜브 부문은 전방 산업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위기, 축전지 시장 경쟁 심화로 성장률이 각각 4%, 1%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 공작기계 실적 개선은 업황과 환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수주 사이클 둔화나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이익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다.
- DN솔루션즈의 상장 재추진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향후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남는다.
- Heller는 2분기 기준 적자 기여(-35억원 추정) 요인이어서, 편입 이후 단기 연결 이익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축전지 시장 경쟁이 지속될 경우 비핵심 사업의 수익성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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