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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만으로도 저평가, 로봇 액추에이터는 ..
💡 매수 | 🎯 69000원
HL만도는 2026년 7월 15일 기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4만4,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54%로, 자동차 부품 본업만으로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에 더해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의 진전이 추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으로 제시된다. 2분기에는 전방 산업 둔화와 일부 고객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다변화된 고객 포트폴리오와 믹스 개선으로 매출 2조4,300억원(+1% YoY), 영업이익 1,010억원(-3% YoY), 영업이익률 4.2%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원자재 부담이 남아 있지만, 주요 고객 생산 정상화, 신차 출시, 글로벌 EV 및 신흥국 로컬 OE 확대, by-Wire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보전으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1.56배, PBR 0.78배, EV/EBITDA 4.76배로 제시되며, 2026F EPS는 4,119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가 예상된다. 결국 핵심은 본업의 안정적 실적과 함께 로봇용 액추에이터의 마스터 모델 완성, 미국 시범 생산라인 가동, 수주 가시화가 주가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2.43조원, 영업이익 1,010억원, 영업이익률 4.2%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글로벌 EV, 신흥국 로컬 OE, by-Wire 제품 확대가 믹스 개선과 중장기 외형 성장에 기여
- 하반기 신차 출시와 주요 고객 생산차질 해소가 가동률 및 수익성 방어에 우호적으로 작용
- 2026F EPS 4,119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가 예상되어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뚜렷함
- 2026F PER 11.56배, PBR 0.78배, EV/EBITDA 4.76배로 본업만 놓고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로봇 액추에이터는 3종-9개 라인업 개발, 시제품 마케팅, 하반기 마스터 모델 완성 및 미국 시범 생산라인 가동이 예정돼 있음
- 미국 생산기지와 기존 자동차 밸류체인을 활용한 원가 절감, 모듈화/자동화 기반 양산 경쟁력이 로봇 시장 진입에 유리
⚠️ 리스크
- 반도체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하반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증가가 마진 개선 속도를 제약할 수 있음
- 주요 고객의 생산차질이나 전방 산업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외형 회복이 늦어질 수 있음
- 일부 생산 아이템의 해외 이전이 한국 매출에 추가적인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은 아직 개발 및 초기 영업 단계로, 수주 가시화와 양산 전환까지 실행 리스크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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