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영업실적 개선 기대
💡 매수 | 🎯 200,000원
세아제강은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4,586억원(YoY +10.6%, QoQ +2.2%), 영업이익 294억원(YoY +40.3%, QoQ +21.8%)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206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관련 매출이 반영되면서 전체 강관 판매량은 25.2만톤(YoY +12.5%, QoQ -3.8%)으로 견조했고, 내수는 가격 인상과 재고 활용 효과로 수익성이 미드 싱글 수준까지 회복된 반면 수출도 원/달러 강세와 미국 내 단가 인상으로 하이 싱글 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F 매출액 1조 7,269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으로 2025년 부진에서 뚜렷한 회복이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컨센서스 206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매출액도 4,586억원으로 YoY +10.6% 성장 예상
-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관련 매출 인식으로 2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이 25.2만톤(YoY +12.5%)으로 개선
-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비축 재고 활용과 공격적 가격 인상으로 내수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내수 영업이익률이 미드 싱글 수준으로 회복
- 수출 부문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미국 내 단가 인상에 힘입어 1분기와 유사한 하이 싱글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
- 2026F 기준 PER 5.44배, PBR 0.29배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구간에 머물러 있어 상승 여력 제한이 크지 않음
⚠️ 리스크
- 3분기는 여름 장마와 무더위로 인한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내수 수요 둔화와 판매 감소가 예상
- 2분기에 인식되지 못한 고비용 원재료가 3분기에 반영되며 내수 스프레드가 소폭 축소될 가능성
- 미국의 전세계 대상 철강 50% 관세 부과 여파가 지속될 경우 수출 및 대외 환경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경우 내수 강관 수요 회복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