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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기대이상의 영업실적 전망
💡 매수 | 🎯 14000원
동국제강의 2Q26 실적은 철강 업황이 전반적으로 약한 가운데서도 판매량 회복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결합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개선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연결 매출액은 9,660억원으로 YoY +8.1%, QoQ +12.7%, 영업이익은 352억원으로 YoY +17.8%, QoQ +64.3%가 예상된다. 건설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공격적인 영업전략과 수출 확대, 중국산 수입 규제 강화가 맞물리면서 봉형강과 후판 출하가 동시에 늘어난 점이 핵심이다. 다만 봉형강은 원재료 투입단가가 전분기 대비 약 10% 상승하는 반면 ASP 상승은 5%에 그쳐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반면, 후판은 원재료 가격과 ASP가 각각 3%씩 오르며 마진이 유지되는 구조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수익성 개선의 본질은 가격보다는 물량 회복과 고정비 절감에 있다.
3Q26에는 여름철 비수기, 9월 말 추석 연휴, 대보수 영향으로 판매가 감소하면서 실적이 다시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봉형강 판매는 65.6만톤(QoQ -12.7%), 후판은 23.1만톤(QoQ -8.8%)으로 내려갈 전망이며, 인천 전기로 개보수 비용 약 50억원도 부담 요인이다. 그럼에도 최근 국내 고철 가격 하락과 봉형강 가격 횡보로 스프레드는 전분기와 유사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분의 일부 반영에도 실수요향 후판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어 급격한 마진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현재 주가는 8,280원으로 PBR 0.22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하반기 조선향 후판 및 대형 건설사향 철근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하면 연중 실적과 주가 모두 점진적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660억원(YoY +8.1%, QoQ +12.7%), 영업이익 352억원(YoY +17.8%, QoQ +64.3%)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예상됨
- 건설 경기 부진에도 공격적인 영업전략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봉형강 판매량이 75.1만톤(YoY +9.0%, QoQ +11.4%)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됨
- 중국산 수입 규제 강화로 후판 판매량도 25.3만톤(YoY +8.1%, QoQ +6.3%)이 예상됨
- 봉형강은 전기로 원재료 투입단가가 QoQ 약 10% 상승하는 반면 ASP는 5% 상승에 그쳐 스프레드가 축소됐으나, 판매량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가 이를 상쇄함
- 후판은 원재료 가격과 ASP가 모두 QoQ 3% 상승해 스프레드가 유지된 것으로 추정됨
- 3Q26에는 비수기 영향으로 봉형강 65.6만톤(QoQ -12.7%), 후판 23.1만톤(QoQ -8.8%)으로 감소가 예상되나, 하반기 조선향 후판과 대형 건설사향 철근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시됨
- 현재 주가는 8,280원, PBR 0.22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이며 목표주가 14,000원을 유지함
⚠️ 리스크
- 여름철 비수기, 9월 말 추석 연휴 및 대보수 영향으로 3Q26 판매량이 감소할 가능성
- 3Q26 인천 전기로 개보수 비용 약 50억원이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2Q26 원/달러 환율 상승분이 3Q26 원가에 일부 반영될 가능성
- 봉형강은 원재료 단가 상승 대비 ASP 상승이 제한적이어서 스프레드 축소 압력이 지속될 수 있음
- 건설 경기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봉형강 수요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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