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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 담배를 불렀던 증시 변동성
💡 매수 | 🎯 210,000원
KT&G의 2Q26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374억원(YoY 5.8%), 3,975억원(YoY 13.6%)으로 추정되며, 국내 담배 총수요가 궐련+NGP 기준 YoY 1% 내외 증가하는 예상 밖의 견조함과 우호적인 환율이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연간으로는 연결 매출액 6조 8,684억원, 영업이익 1조 5,018억원으로 각각 YoY 4.4%, 11.8% 성장이 예상되고, 영업이익률은 21.9%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반기에는 기저효과와 수출 변동성, 부동산 역기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상고하저 흐름은 유효하나, 사측 가이던스 대비 실적 가시성은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주당배당금 7,500원 예상과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를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6,374억원(YoY 5.8%), 영업이익 3,975억원(YoY 13.6%)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 국내 담배 총수요가 YoY 1% 내외 증가하며, 통상적인 감소 구간(-2% 내외)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나타났다.
- 신제품 판매 호조로 KT&G 궐련 점유율이 YoY 40bp 내외 상승하고, 국내 NGP 판매 수량도 두 자릿수 증가가 추정된다.
- 수출+해외법인 합산 매출이 YoY 12% 증가할 전망이며, 카자흐스탄 신공장 착공 이후 유라시아 커버리지가 확대되고 있다.
- PM 향 NGP 매출은 디바이스 공급망 이슈 기저로 YoY 유의미한 증가가 예상되며, 분기 1천억원 내외 기여가 가능하다.
- 올해 연결 손익은 YoY 10% 내외 증가한 1.5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하나증권은 주당배당금 7,500원을 제시한다.
⚠️ 리스크
- 하반기에는 1H25 NGP 기저 정상화로 성장률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
- 궐련 담배 수출은 호르무즈 영향 등으로 단기 변동성이 불가피할 수 있다.
- 부동산/기타 부문의 역기저가 하반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국내 담배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약해질 경우 실적 상향 요인이 축소될 수 있다.
- 배당 매력은 높지만 단기 주가는 시가배당수익률을 반영해 19만원 상단에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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