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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하락과 중국 H형강 수입 규제 지속 긍정적
💡 매수 | 🎯 14,000원
동국제강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비수기와 공장 보수 영향에 따른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품 판매가격 상승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폭을 상회하며 양호한 스프레드를 확보해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에는 성수기 진입에 따른 출하량 회복과 함께 고철 가격 약세 및 3분기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가 원가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공장 개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과 판매량 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등 단기적 마진 변동 요인은 상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현재 주가는 2026F PBR 0.23배, PER 7.31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어, 중국산 H형강 반덤핑 관세 연장과 환율 하락에 따른 후판 수익성 개선 모멘텀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투자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3Q26 봉형강 및 후판 ASP가 각각 5%, 6% 상승하며 원재료 단가 상승폭을 웃돌아 스프레드 확대
- 4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봉형강 판매량 75.4만톤(YoY +16.9%), 후판 24.0만톤(YoY +1.6%)으로 회복 전망
- 국내 고철 가격 약세 지속 속 H형강 가격 인상 추진 및 환율 하락 효과 반영으로 4분기 마진 개선 기대
- 한국 정부의 중국산 H형강 반덤핑 관세 연장 조치로 저가 수입재 유입 우려 해소
- 2026F PBR 0.23배, PER 7.31배 수준으로 연간 영업이익 1,384억원(YoY +133.0%) 전망 대비 저평가
⚠️ 리스크
- 3분기 계절적 비수기, 추석 연휴 및 공장 보수로 인한 판매량 감소 및 고정비 부담 증가
- 4분기 형강 공장 개보수 비용(약 100억원) 발생에 따른 단기 수익성 제한
- 전기로 원재료 투입단가 및 압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 지속 가능성
- 국내외 건설 경기 둔화 지속 시 봉형강 출하량 회복 제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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