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다각화된 사업구조의 힘
💡 매수 | 🎯 205,000원
KB금융은 업종 내 가장 다각화된 은행 및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증시 둔화와 마진 하락 국면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방어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6년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 9,822억원(+17.6%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조달 비용 압력으로 인한 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대출 자산 성장(+1.3%)과 손해보험 실적 개선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연간 ROE는 12.0%, PER 9.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안정에 따른 CET1 비율 13.9% 확보 및 총 주주환원율 54.4% 달성을 바탕으로 한 감액배당 등 주주환원 매력도가 업종 내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5,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지배순이익 1조 9,822억원(+17.6%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가계대출 총량 규제 완화 및 대기업 대출 중심의 원화대출 자산 성장(+1.3%)을 통한 이자이익 방어
- 도수치료 등 실손 지급보험금 감소(약 150억원 추정)로 증권/브로커리지 수수료 둔화를 상쇄하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효과
- 전분기 일회성 요인 축소로 경상 수준의 Credit Cost(0.39%) 회귀
- 환율 하락에 따른 RWA 축소로 CET1 비율 13.9%(+0.2%p QoQ) 개선 및 연간 총 주주환원율 54.4%(배당 26.4%, 자사주 28.0%) 전망
- 충분한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비과세 감액배당 시행 등 강력한 주주환원 매력
⚠️ 리스크
- 카드·캐피탈 등 조달비용 압력 및 대기업 대출 확대에 따른 운용수익률 상승 둔화로 그룹 및 은행 NIM 하락(그룹 NIM 1.91%로 전분기 대비 3bp 하락)
- 증시 거래대금 둔화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펀드판매 위축으로 수수료이익 감소(-15.8% QoQ)
-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처분손익 부진
- 국고채 담합 관련 과징금 부과 가능성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 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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