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실적은 시장 기대 부합 했으나…
💡 매수 | 🎯 220,000원
오리온의 2026년 3분기(7~9월) 누계 연결 실적은 매출액 9,203억원(YoY 10.8%), 영업이익 1,519억원(YoY 6.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중국의 고성장 채널 호조와 환율 효과, 러시아 법인의 100% 초과 가동률 및 CIS 수출 확대가 전사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며, 4분기 역시 춘절 선출고 수요가 유입되며 매출액 9,751억원(YoY 5.5%), 영업이익 1,803억원(YoY 7.6%)의 견조한 실적 흐름을 지속할 전망이다. 2026년 연간 기준 PER은 9.07배, 2027년 예상 PER은 8.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유효하다. 다만 최근 주가는 언론사 인수전 참여 보도로 인한 본업 집중도 약화 우려가 반영되며 1개월간 8.4% 조정을 겪었으나, 안정적인 글로벌 실적 기반과 중장기 이익 창출력을 감안할 때 본업 펀더멘털은 견고하다고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중국 법인의 간식점 등 고성장 채널 호조 및 국경절 특수 채널 주문 증가, 우호적 환율 효과로 두 자리 수 매출 및 이익 성장 시현
- 러시아 법인의 가동률 100% 초과 지속과 현지 초코파이 견조세 및 CIS 지역 수출 확대로 3분기 매출 21.9%, 영업이익 47.9% 급증
- 국내 법인의 영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커머스, 다이소 등 신성장 채널 출고 확대로 매출 YoY 4.9% 증가
- 4분기 춘절을 앞둔 물량 확대 효과로 연결 매출액 9,751억원(YoY 5.5%), 영업이익 1,803억원(YoY 7.6%) 달성 기대
⚠️ 리스크
- 오리온 그룹의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보도로 인한 중장기 사업 방향성 및 식품 본업 집중도 분산 우려
- 베트남 법인의 유틸리티 및 원재료 단가 인상 부담 지속에 따른 3분기 영업이익 역성장(YoY -1.4%)
- 국내 법인의 일부 원가 상승 및 본사 이전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 YoY 4.5% 감소
- 4분기 이후 원/달러 및 주요 통화 환율 효과 희석 가능성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