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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버텼다, 반등의 열쇠는 원전
💡 매수 | 🎯 175,000
현대건설은 2026년 3분기 잠정 매출액 6조 6,050억 원, 영업이익 2,060억 원(영업이익률 3.1%)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99.1% 대폭 증가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주택 부문의 원가율 부담과 국내외 건설 경기 둔화 속에서도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자회사 및 플랜트·인프라 부문의 기여를 통해 수익성 훼손을 방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26년 연결 매출액 27조 530억 원, 영업이익 8,130억 원에서 2027년 매출액 28조 5,450억 원, 영업이익 1조 850억 원(영업이익률 3.8%)으로 외형 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가 전개될 전망입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2026년 추정 PER은 24.0배 수준이나 2027년 17.8배, 2028년 15.3배로 점진적 완화가 예상되며, PBR 밴드 역시 역사적 하단부에 머물고 있어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본격적인 주가 및 실적 반등의 핵심 모멘텀은 대형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과 원전 사업의 구체적 성과 가시화에 달려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2,060억 원 기록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1% 대폭 증가하며 실적 방어
- 2027년 연결 영업이익 1조 850억 원 달성 전망으로 1조 원대 영업이익 회복 및 영업이익률 3.8%로 개선 예상
- 2026~2027년 플랜트(4.67조 원 → 5.31조 원) 및 원전 등 대형 프로젝트 기반의 성장 모멘텀 유효
- EBITDA 2025년 8,540억 원에서 2026년 1조 850억 원, 2027년 1조 3,120억 원으로 현금창출능력 지속 확대
⚠️ 리스크
-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58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0.1% 급감하며 시장 컨센서스(1,030억 원)를 43.6% 하회
- 2026년 3분기 매출액 6조 6,0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하며 외형 성장 정체
- 연결 기준 92%를 상회하는 높은 매출원가율(2026년 3Q 92.6%, 2026F 92.2%) 지속에 따른 이익 마진 압박
- 2025~2026년 연속 음(-)의 잉여현금흐름(FCF 2025년 -8,550억 원, 2026F -7,070억 원) 및 영업활동현금흐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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