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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화력을 보여줘
💡 매수 | 🎯 78,000
JYP Ent.는 2분기 연결 매출액 1,902억원(-11.9% yoy), 영업이익 385억원(-27.3%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다만 앨범 부문은 여러 아티스트의 컴백에도 아티스트별 판매량이 높지 않아 원가 부담이 커진 반면, 공연은 트와이스 월드투어와 니쥬·2PM 일본 돔 투어가 버팀목 역할을 하고, MD도 트와이스 투어 연계 팝업과 SKZOO 글로벌 팝업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구도다. 하반기에는 스트레이키즈 컴백과 대규모 월드투어가 본격화되며 외형과 수익성의 동반 개선이 기대되지만, 올해 상반기 트와이스에 이어 하반기 스트레이키즈 의존도가 높고 장기적으로는 재계약과 군입대,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 확장이 핵심 변수로 남는다.
목표주가는 적용 멀티플 하향을 반영해 78,000원으로 11.4% 낮아졌고, 26E 기준 PER 12.4배, PBR 2.3배, EV/EBITDA 6.3배 수준이다. 2026E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720억원(+6.1% yoy), 1,720억원(+10.9% yoy)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9.7%로 회복된다. 현재주가 47,750원 대비 상승여력은 63.4%로 여전히 유효하지만, 연간 200만명 이상 모객 가능한 핵심 아티스트 2팀의 기여를 주가가 정당화하려면 저연차 라인업의 팬덤이 숫자로 확인되는 추가 성장 증명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공연은 트와이스 월드투어, 니쥬와 2PM 일본 돔 투어 반영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 2Q26 MD는 트와이스 주요 도시 투어 연계 팝업과 SKZOO 글로벌 팝업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하반기에는 팬미팅 온라인 MD와 SKZOO x 산리오 콜라보 매출 반영으로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
- 3Q26에는 스트레이키즈 컴백과 대규모 월드투어 시작으로 외형과 수익성 모두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 아시아 일부 지역은 아레나급 공연의 반복 개최가 가능하고, 북미는 스타디움 투어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 공연 매출 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 공연과 연계된 도시별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MD 매출의 동반 성장이 전망된다.
- 2026E 매출액 8,720억원, 영업이익 1,720억원으로 연간 이익 성장률은 10.9% yoy, 영업이익률은 19.7%로 개선될 전망이다.
⚠️ 리스크
- 2Q26 앨범은 여러 아티스트의 컴백에도 아티스트당 판매량이 높지 않아 원가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 2Q26 실적은 매출액 1,902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
- 목표주가 산정에서 적용 멀티플을 낮추며 78,000원으로 하향 조정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드러났다.
- 트와이스의 재계약 시즌이 도래해 장기 성장 가시성이 완전히 확보된 상황은 아니다.
- 스트레이키즈의 군입대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핵심 아티스트 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있다.
- 엔믹스와 킥플립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팬덤이 숫자로 가시화되지 않으면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SKZOO 글로벌 팝업은 첫 캐릭터 팝업인 만큼 초기 규모와 매출 기여가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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