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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으로 가시화될 수주&해소될 우려
💡 매수 | 🎯 310,000
현대로템에 대해 보고서는 2Q26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매출 공백 우려가 해소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6,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81억원으로 0.2% 증가할 전망이지만, 컨센서스 영업이익 2,771억원에는 못 미칠 것으로 봤다. 이는 폴란드 EC2 K2GF 물량의 안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내수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악화로 OPM이 낮아지는 영향 때문이다. 다만 2026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6조 8,437억원, 영업이익 1조 1,363억원, OPM 16.6%가 예상되고, 2027년에는 매출 8조 1,111억원, 영업이익 1조 5,011억원, OPM 18.5%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1만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16만 5,400원 대비 상승여력은 87.4%로, 이미 시장에는 일부 우려가 반영돼 있다고 보고 있으며, 2026E PER 18.0배, 2027E PER 15.1배, 2028E PER 12.8배 수준에서 방산 성장성과 수주 모멘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충분하다는 논리다. 보고서는 2026년 하반기~2027년 사이 주요 4개 파이프라인이 순차적으로 체결되면 2027~2028년 매출 공백 없이 탑라인과 이익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해,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수주 현실화와 중장기 이익 레버리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6,190억원(+14.2% YoY), 영업이익 2,581억원(+0.2% YoY)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771억원을 하회할 전망
- 폴란드 EC2 K2GF 물량이 안정적으로 반영되지만, 전분기 대비 내수 비중 증가로 믹스가 악화돼 2Q26 OPM이 15.9%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이라크 약 9조원 규모 K2 전차 250대 계약은 시점 불확실성이 있으나, 국경 강화 및 혁병수비대 통제 목적의 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페루는 K2 전차 2대와 K808 장갑차 6대가 선제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고, 7월 말~8월 초 약 3조원 규모(K2 54대+K808 141대)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
- 폴란드 EC3는 빠르면 올해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아져 2027~2028년 매출 공백 없이 성장하는 핵심 축으로 제시
- 루마니아 K2 및 계열전차가 NATO AQAP 인증을 받으면서, 약 11조원 규모 수주가 2027년 상반기 내 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2026E 매출액 6조 8,437억원, 영업이익 1조 1,363억원, OPM 16.6%로 예상되고 2027E에는 매출 8조 1,111억원, 영업이익 1조 5,011억원, OPM 18.5%로 개선 전망
- 목표주가 31만원은 2028E EPS 12,889원에 Target P/E 24.0배를 적용한 값이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87.4%
⚠️ 리스크
-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어 단기 주가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내수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악화가 지속되면 OPM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될 수 있음
- 이라크 계약은 지정학적 변수와 내부 정치 이슈로 체결 시점이 지연될 위험이 있음
- 페루 계약은 신정부 출범 일정과 최종 협상 과정에 따라 시점이 변동될 수 있음
- 폴란드 EC3와 루마니아 수주는 RFP, 협상, 계약 일정에 따라 2027~2028년 실적 반영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
- 주가가 이미 일부 우려를 반영한 수준이라는 전제에 의존하고 있어, 수주 가시화가 늦어지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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