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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볼수록 저평가
💡 매수 | 🎯 270,000원
산일전기는 신재생 에너지 및 전력망 인프라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구조적인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026년 이후에도 수주잔고 증가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실적 레벨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동사의 매출액은 2026년 6,527억 원, 2027년 8,371억 원을 거쳐 2030년 1조 5,084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OPM) 역시 2026년 38.0%에서 2027년 40.3%, 2030년 40.3% 수준의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2030년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5,073억 원(EPS 16,555원)에 글로벌 전력기기 피어 그룹의 2030년 선행 PER 평균 16.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7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다만 단기적으로 2026년 전력망 부문 매출 역성장(-24.8%) 가능성 및 향후 글로벌 경기와 전력 인프라 투자 사이클 변동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여부는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신재생 부문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2025년 3,218억 원 → 2026F 5,116억 원 → 2027F 6,831억 원)로 전사 외형 성장 견인
- 견조한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 확대(수주잔고 2025년 4,489억 원 → 2026F 6,079억 원 → 2027F 7,265억 원)와 안정적인 Book to Bill(1.1~1.2배) 유지
- 영업이익률(OPM) 40% 안팎의 독보적인 고수익성 유지 전망(2026F 38.0% → 2027F 40.3% → 2030F 40.3%)
- 지배순이익 및 EPS의 고성장 지속(2026F EPS 6,697원 → 2027F EPS 8,927원 → 2030F EPS 16,555원)
⚠️ 리스크
- 2026년 전력망 부문 매출의 역성장 우려(전력망 매출 YoY -24.8% 추정)
- 2030년 장기 추정치(EPS 16,555원)를 기반으로 한 밸류에이션 산정에 따른 장기 전력기기 사이클 변동성 및 가시성 위험
-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지연 또는 글로벌 전력기기 피어 멀티플 하락 시 목표주가 괴리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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