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아시아 프린스에서 북미 프린세스까지
💡 매수 | 🎯 110,000원
에스엠은 2분기 매출액 3,255억원(+7.5%yoy), 영업이익 519억원(+9.0%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며, 연간으로는 2026E 매출액 1.251조원(+6.4%), 영업이익 1,910억원(+4.5%) 수준의 완만한 성장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하반기 신인 데뷔 관련 비용과 글로벌 활동 시점 조정 등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15.4% 하향됐다. 그럼에도 12MF PER 11.6배, PBR 1.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고,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 재료가 점진적으로 확인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3,255억원(+7.5%yoy), 영업이익 519억원(+9.0%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NCT WISH,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의 순차적 컴백으로 앨범매출이 견조하고, 에스파·샤이니·슈퍼주니어·EXO·동방신기 등의 대규모 투어가 더해지며 공연매출 성장 기대
- 공연 연계 MD 호조와 1분기 NCT WISH 팝업 예판 물량 이연 반영으로 MD 매출도 견조할 전망
- 3분기에는 일본 활동 비중이 높아 글로벌 활동은 제한적이지만, NCT 127 10주년 앨범 컴백과 아시아 투어, 에스파 글로벌 투어 시작이 공백을 메울 전망
- 에스파 월드투어가 한국·대만 일부를 제외하면 북미, 남미, 유럽 중심으로 구성되어 서구권 팬덤 확대 기대가 커짐
- 에스파 x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및 아이템 관련 라이센싱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될 예정으로 수익성 개선 요인
- 4분기 신인 보이그룹 데뷔 예정으로 고연차부터 저연차까지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다층적으로 구성돼 있음
- 2026E 영업이익 1,910억원, 2027E 영업이익 2,110억원으로 이익 체력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 12MF PER 11.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고, 현재 주가 72,300원 대비 목표주가 11만원의 상승여력이 제시됨
⚠️ 리스크
- 신인 데뷔 비용이 발생해 하반기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됨
- 주요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 외형 확대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3분기에는 소속 아티스트 다수가 일본 활동에 집중해 글로벌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가능성
- 대형 아티스트의 부재로 단기간에 매출을 크게 끌어올릴 외형 성장 동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목표주가가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된 만큼, 기대치 조정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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