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
💡 매수 | 🎯 20,000원
대우건설은 금리 상승, 지정학적 갈등 등 불안정한 대외 영업환경과 구체화에 장기간 소요되는 대미투자로 인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장은 제한적이나, 견고해진 실적 베이스가 하방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연간 연결 실적은 매출액 7조 9,550억원(YoY -1.2%), 영업이익 8,583억원(영업이익률 10.8%, 흑자전환)으로 뚜렷한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전망이며, 2027년에도 영업이익 7,501억원(영업이익률 8.5%)의 안정적 수익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치며 2026F PER 10.8배, PBR 1.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부각되었으며, 기존사업부(목표배수 7.1배)와 원전 수주 파이프라인(12조원, 배수 0.45배)을 반영한 SOTP 방식으로 목표주가 20,000원을 산출하고 주가 상승 여력(26.2%) 발생에 따라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합니다. 향후 주가의 추세적 차별화는 총 18조원 규모에 달하는 4분기 핵심 수의계약 파이프라인의 실질적 계약 체결 및 착공 속도에 달려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 연결 영업이익 1,685억원(YoY +197.7%, OPM 8.8%)으로 시장 컨센서스(1,656억원) 부합 전망
- 저수익 공사 준공 및 자체사업 매출 확대로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 15% 내외 유지
- 연간 신규수주 목표 27조원 중 18조원 규모 핵심 5개 파이프라인(파푸아뉴기니 LNG CPF, 모잠비크 LNG 등) 연내 수주 및 FID 추진
- 원전 부문 체코 2기 본계약 및 추가 옵션 2기 등 총 12조원 규모의 잠재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 2026년 연결 영업이익 8,583억원(흑자전환), 순이익 6,073억원으로 대폭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리스크
- 가덕도 신공항 및 체코 원전 등 정부 협의 대형 프로젝트의 2027년 수주 이연 가능성
- 플랜트 부문 매출 둔화 국면 지속에 따른 신규 착공 지연 리스크
- 금리 상승 및 글로벌 분쟁 장기화 등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제한
- 구체화 작업에 장기간 소요되는 대미투자의 불확실성
- 2026년 예상 순차입금 2조 2,865억원 및 부채비율 244.1% 수준의 재무적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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