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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로 지워보는 부진
💡 매수 | 🎯 65,000원
HL만도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완성차 출하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단기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중국 로컬 OEM 및 북미 EV 선도 업체의 생산 확대, 인도 시장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외형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4,518억 원(+5.6% YoY), 영업이익 968억 원(+2.8% YoY) 수준으로 예상되며, 4분기부터는 국내 완성차 물량 반등 및 원가 상승분 환급이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실적 정상화가 전개될 전망입니다. 연간 기준 2026년 예상 매출액은 9조 9,573억 원(+5.3% YoY), 영업이익은 4,148억 원(+16.1% YoY)으로 추정되며, 주가는 2026E PER 11.4배, PBR 0.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 액츄에이터 수주 공백으로 주가 반등 탄력이 제한되었으나, 2027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양산 국면을 앞두고 기술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과 본업 회복에 기반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중국 로컬 OEM 및 북미 EV 선도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로 2026년 3분기 중국 매출 16.0% YoY 성장 전망
- 인도 시장에서의 고성장 지속으로 2026년 3분기 매출액 22.0% YoY 증가 및 2026년 연간 인도 매출 1조 원 돌파(17.9% YoY) 전망
- 2세대 통합형 전자제동장치(IDB2) 출하량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본업 제품 성장성 강화
- 2026년 4분기부터 국내 완성차 출하량 반등 및 반도체 등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완성차 환급 반영을 통한 실적 정상화
- 2027년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의 양산 개시에 따른 액츄에이터 부품 공급 및 기술적 선도 지위 확보 기대
⚠️ 리스크
- 국내 완성차 업체의 출하 부진 지속(2026년 한국 지역 연간 매출 -1.2% YoY 역성장 전망)
- 반도체, PCB,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2026년 3분기까지 지속되며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
-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의 구체적인 부품 조달 계획 및 수주 계약 내용 공개 지연에 따른 단기 모멘텀 부재 및 주가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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