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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Q에는 더 좋아질 이익
💡 매수 | 🎯 580,000원
현대모비스는 2026년 3분기 국내 완성차 생산 감소와 반도체 및 원자재 가격 부담, 인도 공장 화재 비용 등 단기적인 비우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A/S 사업부의 견고한 수익성(OPM 25% 이상)과 EV 생산 확대를 통한 전동화 적자 축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9,0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공급을 필두로 한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의 잠재 가치가 밸류에이션 하단을 지지하고 중장기 상방을 열어주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4분기에는 원가 상승분에 대한 고객사 비용 보전 및 환입 효과가 집중되며 이익 개선 폭이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추정 PER 9.1배, PBR 0.7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며, 안정적인 캡티브 수요와 신사업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80,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6.3Q 매출액 15.1조원(+0.8% YoY), 영업이익 9,091억원(+16.5% YoY)으로 견조한 실적 달성 전망
- A/S 사업부의 26% 이상 수준 높은 영업이익률 지속 및 물류비 상승 영향 제한적
- 주요 전기차(EV) 생산 확대에 따른 전동화 부문의 적자 폭 축소 흐름
- 보스턴 다이내믹스 제품군 대상 액츄에이터 공식 공급 및 2028년 연 3만대 CAPA 공장 건설 계획 등 캡티브 기반 로봇 사업 구체화
- 레거시 OEM 등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외부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액츄에이터 공급처 확장 잠재력
- 반도체 가격 인상 등 고객사로부터 보전 가능한 원가 비용 항목의 26.4Q 환입으로 4분기 이익 성장 가속화 기대
⚠️ 리스크
- 26.3Q 국내 완성차 생산 대수 감소에 따른 모듈 조립 물량 둔화
- 인도 공장 화재 발생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 요인
- 반도체 및 원자재 가격 인상 영향 지속에 따른 원가 부담
- 중국 OEM들의 글로벌 외연 확대가 초래하는 중장기 전방 완성차 업황 둔화 및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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