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낮은 눈높이, 26.4Q에 거는 기대
💡 매수 | 🎯 600,000원
현대차는 2026년 2분기부터 이어진 생산차질과 유럽 등 주요 시장 내 판매 부진,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레깅 효과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2026년 3분기 실적 눈높이가 낮아진 상태이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87.4조 원(+0.6% YoY), 영업이익 10.9조 원(-4.5% YoY, OPM 5.8%)으로 전년 대비 다소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 실적 둔화와 EPS 하락을 반영해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650,000원에서 600,000원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그러나 2026년 4분기부터는 생산차질 이슈의 완전한 해소 및 일회성 비용 소멸, 아반떼와 투싼 등 주요 신차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유럽 시장 내 중국 OEM 견제 정책과 2028년 IAA 발효를 전후로 기확보된 터키·체코 현지 생산 인프라의 경쟁력이 부각될 수 있으며, 2026년 예상 PER 10.2배, PBR 0.8배, 배당수익률 7.9%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과 56.9%의 주가 상승여력을 감안해 Buy 투자의견이 유지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4분기부터 아반떼, 투싼 등 주요 신차 출시 효과 본격 반영 및 실적 정상화 기대
- 2026년 2분기부터 발생했던 생산차질 이슈의 완전한 해소 및 일회성 비용 소멸
- 북미 중심의 전사 HEV 믹스 18.1% 달성 및 미국 인센티브 하락 안정화 흐름
- 아이오닉3 출시를 기점으로 유럽 시장 내 중소형 EV 라인업 확대 계획
- 2028년 IAA 발효 전후 중국 OEM 견제 속 터키·체코 현지 생산 인프라 경쟁력 부각
-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 7.9%, 2027~2028년 8.1% 수준의 안정적인 주주환원 매력
⚠️ 리스크
- 2026년 3분기 글로벌 도매판매 91.8만 대(-11.5% YoY) 기록 등 단기 판매 부진
- 유럽 도매판매 122,947대(-18.1% YoY) 급감 및 유럽 판매용 중소형 EV 라인업 부족
- 유럽 및 글로벌 시장 내 중국 OEM들의 외연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
- 원/달러 평균환율 하락(직전 분기 대비 80원 하락한 1,420원)에 따른 부정적 환율 영향
-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레깅 효과에 따른 2026년 3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