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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다 보면 성과는 따라올 것
💡 매수 | 🎯 144000원
2Q26E 연결 매출액은 4조 8,050억원(+45.9% YoY), 영업이익은 5,474억원(+47.3% YoY, OPM 11.4%)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상선 부문은 고가 선박 비중 확대, 생산성 개선, 우호적 환율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해양 부문은 P79 프로젝트 매출 약 1.5조원의 조기 반영으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며 이익 체력이 빠르게 개선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액 15조 4,046억원, 영업이익 1조 9,889억원, 영업이익률 12.9%가 예상되며, 2027F에는 영업이익률이 15.3%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이번 보고서는 성장 모멘텀의 지속성을 인정하면서도 수주 공백과 밸류에이션 재조정을 함께 반영한다. 7/14 주가 76,800원은 목표주가 144,000원 대비 큰 할인 상태지만, 올해 핵심 프로젝트였던 캐나다 잠수함(CPSP) 수주 불발과 미국 조선업 재건 과정의 시간표 불확실성은 중기 프리미엄을 제약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상선의 견조한 수익성, 해양 부문의 추가 수주 기대, 특수선의 미국 군함 사업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과거 조선 호황기 상단 20배 대비 할증폭을 축소해 Target PER 23배를 적용, 목표주가는 144,000원으로 하향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E 매출액 4조 8,050억원, 영업이익 5,474억원, OPM 11.4%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
- 상선 부문에서 고가 선박 비중 확대, 생산성 개선, 우호적 환율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
- 해양 부문은 P79 프로젝트 매출 약 1.5조원이 조기 반영되며 고정비 부담이 축소
- 2026F 영업이익 1조 9,889억원, 2027F 2조 3,877억원으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
- 6월 말 기준 LNG선 6척, VLCC 12척, VLAC 3척 등 21척 수주로 약 34억달러의 일감 확보
- 하반기 미국발 LNG선 발주와 탱커선 발주 증가로 상선 수주 개선 가능성
- 특수선에서 미국 군함 사업 확대, 태국 호위함, 에스토니아 OPV, KDDX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 존재
- 해양 부문에서 나미비아 Venus FPSO 및 남미 프로젝트 수주 기대가 남아 있음
⚠️ 리스크
-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불발로 올해 핵심 특수선 수주 목표가 좌절
- 6월 말 수주잔고 34억달러는 지난해 연간 신조 수주 실적 약 95억달러 대비 부족해 추가 수주가 필요
- 미국 조선업 재건과 군함 사업 확대는 의견 조율과 실행에 시간이 걸릴 가능성
- 특수선 부문은 선제적 설비 투자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손실이 지속될 수 있음
- 해양 부문은 프로젝트 수주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의 변동성이 커 실적 변동성이 존재
-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5.7배, EV/EBITDA 12.1배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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