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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보다 HVAC 주목
💡 매수 | 🎯 110,000원
경동나비엔은 2026년 3분기 환율 하락 등 부정적인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3,940억원(+28.8% YoY), 영업이익 381억원(OPM 9.7%)을 기록하며 변동폭 축소와 실적 가시성 개선을 입증했습니다. 상반기 관세 환입으로 일시 급등했던 마진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단기 수익성 추정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기존 온수기 대비 최종 시장규모(TAM)가 10배에 달하는 북미 HVAC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멀티플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7년 예상 EPS 10,519원에 HVAC 확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목표 PER 10.4배 적용)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110,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HVAC 신규 진입으로 기존 온수기 대비 10배 규모의 최종 시장(TAM) 확장 기대
- HVAC 매출 2026년 7월 70억원 기록 이후 연간 약 1,000억원 수준 매출 달성 가시화
- 미국 온수기 수출액 감소는 현지 유통 재고 정책 변화에 기인한 일시적 요인이며 실제 전방 수요 견조
- 중장기 하이브리드 온수기를 앞세워 AOSmith의 북미 가스식 온수기 시장 점유율 흡수 전망
- 2026년 3분기 매출액 3,940억원(+28.8% YoY),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환율 하락 국면에서도 실적 방어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하락 시 수출 손익에 직접적인 부정적 영향(환헤지 부재)
- HVAC 시장 초기 안착을 위한 판촉비 등 선행 비용 집행으로 2027년까지 단기 영업이익률 제한
- 하반기 및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 기존 대비 -21.3%)
- 북미 주택 경기 둔화 또는 현지 경쟁사(AOSmith 등)와의 경쟁 심화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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