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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예상보다 빠른 주택 마진 개선
💡 매수 | 🎯 31,000
대우건설의 2Q26 실적은 매출액 2.0조원(YoY -13.8%), 영업이익 1,633억원(YoY +98.6%)으로, 시장 기대치 1,508억원을 8.2%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은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으로, 외주 현장 중심의 마진 개선에 더해 자체 현장 매출 기여가 늘어나면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추가 개선되는 구도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8.0조원, 영업이익 8,230억원, 영업이익률 10.2%가 전망되며, 적자였던 2025년과 비교해 실적 정상화가 뚜렷하다. 다만 목표주가는 3.0배의 목표 PBR을 적용한 31,000원으로 하향되었는데, 이는 체코 원전 등 대형 수주 지연에 따른 멀티플 조정의 영향이다. 현재 주가 16,010원 기준 상승여력은 93.7%로 여전히 크지만,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3.7배, PBR 1.8배 수준까지 선반영되어 있어 실적 개선과 수주 가시화가 동시에 뒷받침되어야 추가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1,633억원은 시장 기대치 1,508억원 대비 8.2%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8.3%로 추정된다.
- 주택/건축 부문에서 외주 현장(GPM 14%)의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자체 현장(GPM 20% 내외) 매출 기여가 확대되며 마진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제시했던 주택/건축 GPM 14% 수준보다 원가율 개선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
-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823억원, 영업이익률은 10.2%로 전망되어 2025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 정상화가 예상된다.
- 하반기 해외 수주의 핵심은 모잠비크 LNG Area 4와 체코 원전이며, 특히 모잠비크 LNG는 나이지리아 LNG Train 7을 상회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거론된다.
- 체코 원전은 연내 결과 확인 가능성이 유효하고, 계약 방식 및 조건 협상이 진행 중이라 수주 시 재평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리스크
- 체코 원전 수주가 지연될 경우 목표주가 하향처럼 멀티플 축소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 원전 프로젝트는 LSTK와 Cost Plus Fee 구조, 공사비와 공기 지연 부담 배분 등 계약 조건 협상이 복잡해 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 플랜트 부문은 신규 프로젝트의 매출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 단기적으로 이익 기여가 제한적이다.
- 모잠비크 LNG, 체코 원전 등 해외 대형 수주의 실제 수주 시점과 인식 시점에 따라 실적 가시성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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