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이변없는 실적안정감
💡 매수 | 🎯 110,000
SK텔레콤은 2025년 사이버침해사고 이후의 일회성 비용 부담이 사실상 해소되면서 실적과 배당이 정상화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2Q26 매출액은 4.4조원, 영업이익은 5,389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2.1%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다.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이 1조 9,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79.8% 증가하고, 주당배당금은 3,540원으로 2024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주가 83,900원 기준 목표주가 11만원은 31.1%의 상승여력을 제시하며, 2026E PER 14.8배, PBR 1.3배 수준에서 실적 정상화와 AI 데이터센터 성장 스토리가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장기 성장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는 만큼, 향후에는 AI DC 투자 집행과 수요 현실화 속도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4.4조원, 영업이익 5,389억원, 영업이익률 12.1%로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
- 지난해 사이버침해사고 관련 일회성 비용 2,500억원 제거 효과로 실적이 정상화되는 흐름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1조 9,298억원으로 전년 대비 79.8% 증가 예상
- 2026년 연간 주당배당금 3,540원 전망으로 배당 정책의 정상화가 기대됨
-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로 2Q26 영업이익 1,109억원(+20.8%)이 예상됨
- 울산·구로 증설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확대와 그룹사 시너지가 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됨
- 2026E PER 14.8배, 배당수익률 4.1% 수준으로 안정적 현금흐름과 성장 스토리가 병행됨
⚠️ 리스크
- 통신업 특성상 유무선 가입자 경쟁과 요금경쟁 심화가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AI 데이터센터 확대 전략은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수요 검증이 필요해 실행 리스크가 존재함
- 실적 정상화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는 경우 추가 상승은 제한될 수 있음
- 규제 환경 변화나 대외 변수로 배당 및 투자 계획이 조정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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