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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생각나는 담배
💡 매수 | 🎯 230,000원
KT&G는 과거 보수적인 경영 및 현금 배분 전략으로 인해 글로벌 피어 대비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보이며 장기간 밸류에이션 저평가 국면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자담배·글로벌·건기식의 3대 핵심 성장 동력 및 니코틴 파우치 등 신사업 집중 전략을 기반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3Q26 실적은 본업인 국내외 담배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인삼공사의 이익 기여도 확대로 매출액 1조 8,983억원(YoY +3.9%), 영업이익 5,007억원(YoY +7.6%, 영업이익률 26.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6조 9,515억원(YoY +5.7%), 영업이익 1조 5,315억원(YoY +14.0%, 영업이익률 22.0%), 지배주주 순이익 1조 3,037억원 및 ROE 13.5%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2027년 평균 수정 EPS 12,516원에 글로벌 동종업체 12개월 선행 PER 평균인 18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30,000원(상승여력 26.0%)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비록 원화 강세와 역기저에 따른 수출 성장률 둔화 및 국내 일반 담배 총수요 감소세(-5%)라는 비우호적 환경이 상존하나, 2024~2027년 총 3.7조원(자사주 매입 1.3조원 소각 및 배당 2.4조원) 규모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과 4분기 발표 예정인 신규 중장기 정책, 비핵심자산 유동화 모멘텀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과 맞물려 주가 재평가를 강력히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5,007억원(YoY +7.6%)으로 분기 영업이익 5,000억원 시대 개막 및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점유율 49%(+3.1%p YoY) 및 침투율 24% 달성 등 NGP 플랫폼 경쟁력 강화
- 해외 담배 부문 가격 인상 및 판매량 확대로 3Q26 매출 13.9% 성장, 2026F 수출 매출 1조 3,914억원(YoY +21.3%) 전망
- KGC인삼공사 명절 프로모션 호조, 고수익 채널 확대 및 비용 효율화로 3Q26 영업이익 760억원(YoY +6%) 기록 등 턴어라운드
- 2024~2027년 총 3.7조원 규모(자사주 1.3조원 및 배당 2.4조원) 주주환원 집행 및 4Q 신규 중장기 주주환원책 발표 예정
- 부동산 부문 중소형 개발 사업 수익 인식으로 매출(YoY +10%) 및 영업이익 동반 증가
⚠️ 리스크
- 원화 강세 및 전년도 높은 기저 부담에 따른 하반기 해외 수출 성장률의 상반기 대비 둔화세
- 국내 일반 담배 총수요 감소(-5% YoY)에 따른 동사 국내 일반 궐련 판매량 감소(-4.6%)
-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 및 내수 소비 위축 시 인삼공사 실적 개선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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