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성장세를 멈춰 세운 환율 하락 영향
💡 매수 | 🎯 78,000원
더블유게임즈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997억원(+7.3% YoY, -5.2% QoQ), 영업이익 656억원(+10.9% YoY, -6.4% QoQ)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71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원/달러 환율의 전분기 대비 하락과 여름 비수기, 자회사 팍시게임즈의 선투자 회수 이연 등이 겹치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본업의 펀더멘털과 사업 체력 훼손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DTC 비중 확대와 수수료율 인하, 효율적인 마케팅비 및 인건비 집행을 통한 비용 효율화 기조는 견고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소셜카지노 성수기 진입과 캐주얼 신작들의 선투자 회수 가시화로 QoQ 실적 반등이 기대되며, 지연되었던 DDI(더블다운인터액티브)의 완전 자회사화 작업도 연내 종결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연말 자회사 편입 완료를 가정한 2027년 예상 PER은 5.0배 수준에 불과해 극심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밸류에이션 매력과 신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8,000원을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DTC(Direct to Consumer) 매출 비중 50% 상회(2Q 47.5%) 및 구글플레이 수수료 인하 효과 온기 반영으로 플랫폼비 비중 매출 대비 15.7%까지 하락 전망
- 아이게이밍 마케팅 축소 및 캐주얼 부문의 효율적 집행, 인력 감축 일회성 비용 종료로 인한 영업비용 감소 기조 지속
- 4분기 소셜카지노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팍시게임즈 100여 개 신작 소프트런칭에 따른 마케팅 선투자 회수 본격화 기대
- DDI 완전 자회사화를 위한 공개매수 가격 협의 연내 마무리 및 거래 종결 목표 유효, 이후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및 M&A 재개 기대
- 2026년 예상 영업이익률 33.7%, 2027년 35.6% 및 2027F PER 5.0배, PBR 0.8배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환산 매출 및 영업이익, 순이익 전반의 부정적 영향
- 영국 원격도박세(아이게이밍) 세율 인상 대응에 따른 관련 마케팅 축소 및 매출 정체 지속
- 팍시게임즈 신작 마케팅 투자 회수 시점의 4분기 이연에 따른 3분기 단기 매출 감소
- DDI 독립위원회와의 가격 협의 및 SEC 파일링 지연에 따른 거래 종결 일정 불확실성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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