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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확인될 3분기 실적
💡 매수 | 🎯 72,000원
KT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일회성 프로모션에 따른 무선 매출 감소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되나, 2분기를 저점으로 분기별 무선 실적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주요 고정비 안정화 및 주요 그룹사의 견조한 성장이 뒷받침되며 4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매년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연 환산 4.8% 수준의 안정적인 배당을 포함한 강력한 주주환원책과 2031년 1GW 규모 목표로 구체화되는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 확장이 기업가치 리레이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R 9.0배, PBR 0.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며, 실적 반등 직전인 현시점이 매수에 유리한 적기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저점 이후 3분기 및 4분기 무선 매출의 QoQ 반등 기조 지속
- KT클라우드, 에스테이트 등 견조한 그룹사 매출 기여와 인건비·감가상각비 등 주요 비용 안정화로 4Q26 영업이익 전년 대비 55.6% 급증(3,536억원) 전망
- 2026~2028년 매년 2,500억원 자사주 매입 및 외인지분율 소진 후 소각 추진, 2026년 연간 DPS 2,400원(배당수익률 4.8%)의 강력한 주주환원
- 2031년까지 1GW 이상 규모, 매출 4.4조원을 목표로 하는 AI DC 사업 추진 및 200MW 기확보된 고객 수요 기반의 수도권/비수도권 거점 개발
⚠️ 리스크
- 7월까지 이어진 고객보답 프로그램 여파로 인한 3분기 무선 매출 감소(-3.1%) 및 시장 컨센서스(5,396억원) 소폭 하회(5,146억원)
- 홈유선전화 등 전통 유선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구조적 매출 감소세
- 외국인 지분율 한도(49.00%) 소진에 따른 단기적 외국인 수급 추가 유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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