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개선된 펀더멘털, 커지는 기대감
💡 매수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실적이 반영되는 가운데도 2026F/2027F 영업이익 추정치가 1,247억원/1,721억원으로 기존 대비 23.5%/7.0% 상향되며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매출액은 2026F 2조9,940억원, 2027F 3조43억원으로 거의 정체 수준이지만, 유가 안정과 인건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이 2025년 4.4%에서 2026F 4.2%, 2027F 5.7%로 개선되는 점이 핵심이다. EPS도 2026F 738원, 2027F 1,891원으로 높아져 실적 중심의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으며, 다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과 대외 변수 민감도는 여전히 남아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F 영업이익 추정치가 1,010억원에서 1,247억원으로 23.5% 상향되고, 2027F도 1,608억원에서 1,721억원으로 7.0% 상향됐다.
- 추정치 상향의 직접 요인은 유가 안정과 인건비 부담 완화로, 비용 측면 개선이 이익 레버리지를 키우고 있다.
- 2026F/2027F EPS가 738원/1,891원으로 상향되며 순이익도 273억원/698억원으로 개선된다.
- 국제여객 RPK는 2026F 6.2% 증가가 예상되고, 국제여객 L/F는 86.0%로 수요 회복과 탑승률 개선이 기대된다.
- 국제화물 RFTK도 2026F 2.1%, 2027F 3.8%로 완만한 회복 흐름이 전망된다.
- 2026F 영업이익률이 4.2%, 2027F 5.7%로 올라가며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주가의 핵심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리스크
- 매출액 추정치가 2026F 2조9,940억원, 2027F 3조43억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아 외형 성장 모멘텀은 제한적이다.
- 2Q26P 영업이익이 2억원, 영업이익률이 0.0%로 전망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크다.
- 2027F 국제여객 RPK 성장률이 -3.6%로 둔화돼 수요 모멘텀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
- 외화관련손실이 세전이익과 순이익 개선을 제약하는 변수로 남아 있다.
- 국제화물 RFTK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아 화물 부문의 추가 업사이드가 제한될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