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당분간 Trading Buy 관점
💡 매수
리포트는 증권업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는 `Overweight`를 유지하되, 당분간은 업황과 주가 변동성이 큰 구간이어서 `Trading Buy` 관점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제시한다. 최근 3개월간 증권업지수는 26.2% 하락해 KOSPI 대비 43.4%p나 크게 부진했고, 2026년 2분기 교보증권 커버리지 5개 증권사의 합산 순이익은 3조2,087억원으로 QoQ 9.7% 감소, YoY 64.8% 증가가 예상된다. 실적은 거래대금 확대와 자산관리 부문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지만, 인플레이션 재부각과 기준금리 경로 변화로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운용수익과 유가증권 평가손익은 약해질 수 있어 분기별로는 흔들릴 여지가 크다. 그럼에도 풍부한 국내 유동성, IT 반도체 중심 실적 장세 기대, 그리고 주가 조정으로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이 맞물리면서 업종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026E 기준 주요 종목들의 PER은 대체로 4~10배 수준, PBR은 0.9~2.0배 수준으로 제시되며, NH투자증권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키움증권의 수익성은 상대적 매력으로 평가된다. 결론적으로 업종 방향성은 우호적이지만, 거시 불확실성과 금리 변수 때문에 강한 장기 베팅보다는 주가 반등 국면을 활용하는 전술적 접근이 더 적합하다는 메시지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교보증권 커버리지 5개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3조2,087억원으로 QoQ 9.7% 감소, YoY 64.8% 증가가 예상된다.
- 국내 주식시장 상승과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와 자산관리 관련 수익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3개월 증권업지수는 26.2% 하락하며 KOSPI 대비 43.4%p 부진해, 주가 측면의 낙폭 과대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 업종 투자의견은 `Overweight`로 유지되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높아 `Trading Buy`가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 Top pick으로 키움증권을 유지하고, 현재 시점에서는 견조한 수익과 높은 배당수익률이 돋보이는 NH투자증권을 새롭게 제시했다.
- 2026E 기준 주요 종목의 PER은 미래에셋증권 9.8배, 한국금융지주 4.6배, NH투자증권 7.1배, 삼성증권 5.8배, 키움증권 4.2배로 제시된다.
⚠️ 리스크
- 글로벌 경제정책과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 인플레이션 부담과 기준금리 인상 기조 변화로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S&T 운용수익과 유가증권 평가손익이 약화될 수 있다.
- 증권업 주가가 최근 크게 조정되었지만, 추가적인 외국인 매도와 투자심리 악화가 이어질 경우 반등이 지연될 수 있다.
- 실적이 거래대금 및 시장 환경에 민감해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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