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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의 반등이 필요
💡 매수 | 🎯 79,000원
두산밥캣은 3분기 북미 및 유럽 지역의 인프라 투자 지속과 비주택 부문 수요 호조, 전분기 이연 물량의 매출 반영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센터 건설, 전력망·철도 등 공공 및 산업 인프라 투자 중심의 비주택 수요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판가 인상 반영과 멕시코 공장 램프업 완료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금리 상승세와 주택 지출 부진 장기화로 인해 소형 건설장비 비중이 높은 동사의 실적 성장 가속화는 제한되는 국면이다. 중장기적 펀더멘털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나, 글로벌 피어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9,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 투자 포인트
- 3분기 매출액 2조 3,103억원(YoY +9.2%), 영업이익 1,784억원(YoY +33.5%, OPM 7.7%)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 인프라 투자 지속, 리쇼어링 효과 및 유럽 에너지·전력망·철도 인프라 투자 확대로 비주택 장비 수요 견조
- 전분기 보안 시스템 점검 영향으로 지연되었던 약 1억 달러 규모의 이연 물량 3분기 매출 정상 반영
- 판가 인상분 반영과 멕시코 신공장 램프업 마무리에 따른 원가 구조 및 수익성 개선 기대
- 4Q26 중 약 8~9백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입 발생 가능성
- 2026년 연간 매출액 9조 3,880억원(YoY +6.8%), 영업이익 8,511억원(YoY +24.0%) 달성 전망 및 풍부한 순현금 기조 지속
⚠️ 리스크
- 미국 주택담보대출금리(모기지 금리) 7% 상회 재진입에 따른 북미 및 유럽 주택 시장 수요 침체 장기화
- 북미 7~8월 주택 부문 건설지출 감소(YoY -5.3%) 등 소형 장비 수요의 약 30%를 차지하는 주택 전방 시장 부진
- 글로벌 건설장비 수요가 데이터센터·인프라·마이닝 위주의 중대형 장비 중심으로 전개되어 소형 장비 중심 포트폴리오의 성장 한계
-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 하락에 따른 멀티플 축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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