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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SS 배터리: 북미 누적 +22% 성장
💡 매수
2026년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35.3GWh를 기록하였으며, 1~8월 누적 설치량 역시 44% 증가한 246.5GWh에 달해 40% 이상의 견조한 누적 고성장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전력망(Grid) 안정성 확보를 위한 독립형 BESS 프로젝트 확대와 데이터센터 및 상업·산업용(C&I) BTM 수요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인도 정부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송전망 및 BESS 투자 계획 등 신흥 시장 중심의 추가 수요 모멘텀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를 유지하며 글로벌 수주 파이프라인 확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다만, 월별 설치량 데이터의 사후 수정 및 단기 변동성이 크고 북미 지역의 일시적 월간 설치량 역성장이 나타난 점, 글로벌 ESS 케미스트리 시장에서 LFP 비중이 94.1%에 달해 NCM 등 삼원계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셀 메이커들의 초기 수주 점유율 확보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8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 35.3GWh(YoY +112%), 1~8월 누적 설치량 246.5GWh(YoY +44%)로 40% 이상의 고성장률 유지
- 유럽 8월 누적 ESS 설치량 31.7GWh(YoY +161%), 기타 지역 누적 75.1GWh(YoY +140%) 기록하며 글로벌 전반의 설치 급증세 지속
- 전력망(Grid) 독립형 BESS(Stand-alone) 누적 설치량 133.5GWh(YoY +57%)로 계통 연계 수요 견인
- 인도 정부의 그린에너지회랑 3단계(GEC-III) 사업 승인으로 2033년까지 약 7조원 투입 50GWh BESS 구축 및 기존 43.2GWh 보조금 사업 등 대규모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기대
- 데이터센터 및 C&I 전력 수요 확대로 BTM 시장 8월 누적 설치량 61.2GWh(YoY +53%)의 안정적 성장세 지속
⚠️ 리스크
- 글로벌 ESS 케미스트리 내 LFP 점유율이 94.1%로 절대적 지배력을 보이며, NCM 비중은 2.8%에 불과해 삼원계 중심 배터리사의 점유율 침투 부담
- 북미 8월 Grid ESS 설치량이 3.1GWh로 전년 대비 35% 감소하는 등 월별 프로젝트 일정에 따른 단기 변동성 존재
- 최근 ESS 출하량 데이터의 전월 사후 수정 폭이 크게 발생하는 등 통계적 변동성과 불확실성 상존
- 풍력 연계 ESS 누적 설치량 3.9GWh(YoY -55%),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연계 3.7GWh(YoY -56%) 등 특정 연계 유형의 설치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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