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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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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 중립

이번 리포트는 인터넷/SW/게임 업종이 단기 주가 조정 국면에 있는 가운데, 정책 모멘텀과 AI 확산이 업종 재평가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국내 인터넷과 게임 대표주들은 1주일과 1개월 기준으로 대체로 약세를 보였고, NAVER는 183,200원, 카카오는 33,850원으로 최근 1년 낙폭이 각각 -26.4%, -41.9%에 달했다. 다만 2025년 기준 NAVER의 EPS 성장률은 13.4%, 2026년은 15.3%로 개선이 예상되고,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도 각각 2025년 PER 12.4배, 13.6배 수준으로 글로벌 빅테크 대비 과도한 멀티플 부담은 크지 않다. 반면 NAVER의 ROE는 -3.2%, 일부 게임주의 실적 추정치는 여전히 불안정해 업종 전반의 이익 체력은 종목별로 큰 차이가 난다. 전반적으로는 AI 콘텐츠진흥법, '모두의 AI' 프로젝트 등 정책 이벤트가 중장기 모멘텀을 제공하되, 단기적으로는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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