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중천과기(600522.CH): 2Q26 잠정실적 호조 확인
💡 매수 | 🎯 57.62 CNY
중천과기는 2Q26 잠정순이익이 14~16억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52~68% 증가하며, 1Q26의 46% 성장보다도 개선되는 흐름을 확인했다. AI 연산 수요 확대에 따른 광섬유·광케이블 업황 개선과 함께 고마진 특수 광섬유 중심으로 제품 믹스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광섬유 사업부의 GPM은 2025년 23%에서 1Q26 약 30%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의 수직계열화된 공급망과 AIDC 관련 고부가 계약을 감안하면 하반기 이익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고, 2026F 매출 649억위안(+23.6%), 영업이익 82.5억위안(+181.1%), 순이익 70.8억위안(+144.0%), EPS 2.1위안이 예상된다. 주가 기준 12MF PER 19.6배는 2027F PER 14.8배로 빠르게 낮아질 전망이어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신규 증설과 업황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될 수 있어, 실적 추정치 상향이 지속되는지와 공급부족 장기화 여부가 핵심 검증 포인트다.
📈 투자 포인트
- 2Q26 잠정순이익이 14~16억위안으로 YoY +52~68% 증가해 1Q26(+46%) 대비 성장률이 재가속화됐다.
- AI 연산 수요 증가로 광섬유·광케이블 업황이 개선되며 판매량과 ASP가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
- 고마진 특수 광섬유 비중 확대에 따라 광섬유 사업부 GPM이 2025년 23%에서 1Q26 약 30%까지 상승했다.
- G657A2 ASP가 km당 약 240위안으로 G652D의 3배 수준까지 올라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뚜렷하다.
- 6월 중국 AIDC 고객과 15억위안 규모의 광섬유 공급계약을 체결해 고사양 광섬유 수요가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 2026F 실적은 매출 649억위안(+23.6%), 영업이익 82.5억위안(+181.1%), 순이익 70.8억위안(+144.0%)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 12MF PER 19.6배, 2027F PER 14.8배로 추정돼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는 평가다.
⚠️ 리스크
- Han's Laser 등 신규 업체들의 증설 계획이 중장기적으로 공급 과잉 우려를 키울 수 있다.
- 광섬유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된다는 가정이 흔들릴 경우 가격 상승 기대와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AI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계약이 실제 이행 물량과 수익성에서 기대에 못 미치면 실적 추정치 상향 여지가 축소될 수 있다.
-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이미 업황 개선과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