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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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서비스/장비(Overweight):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 매수

이 리포트는 통신서비스보다 통신장비의 중장기 업사이클이 아직 초입이라는 관점에서 업종 방향성을 제시한다.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통신장비주의 강세를 단순 테마로 보지 않고, 데이터센터 광통신 이후 피지컬 AI와 5G SA/AI-RAN, 그리고 2027년 이후로 이어질 미국 주파수 투자 사이클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한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를 1차 상승 구간으로, 2026년 6~7월의 중간 조정을 거쳐 미국 FCC 어퍼 C밴드 경매와 2027년 국내 5G SA 구축 기대가 반영되는 2차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다. 통신 3사는 SKT와 LG유플러스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며, 현재 커버리지 기준 밸류에이션은 SKT 2026F PER 15.4배, KT 9.2배, LG유플러스 8.3배로 통신업 전체 10.4배보다 엇갈린다. 결론적으로 업종 전반은 주가가 실적을 1~2년 선반영하는 특성상 여전히 재평가 여지가 크지만, 단기적으로는 기대 선반영이 상당해 변동성 확대 구간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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