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HFR(230240.KQ/매수): AI RAN이 HFR의 위상을 송두리째 바꿀 것 입니다
💡 매수 | 🎯 50000원
하나증권은 에치에프알(HF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을 유지했다. 핵심 판단은 AI RAN이 회사의 사업 위상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기부 주관 AI RAN 선도망 실증사업에서 HFR이 글로벌 SI와 같은 자격의 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했고,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AI RAN 구축 명분으로 프론트홀 중심의 무선장비 매출 회복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외에서도 향후 직납과 글로벌 M/S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AI RAN은 아직 태동기여서 표준이 CPU·GPU 방식으로 정리되지 않았고, 실구축 사례도 제한적이어서 상용화 속도와 수주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6F 매출액 1,342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부진하지만 2027F에는 매출액 3,246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영업이익률 22.64%로 급반등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7F PER 4.04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AI RAN 레퍼런스 확보가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근거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과기부 주관 AI RAN 선도망 실증사업에서 HFR이 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AI RAN 선도업체로 공인받음
- SK텔레콤 컨소시엄의 피지컬 AI 랩에서 HFR이 무인자율이송 서비스 테스트를 담당해 기술 레퍼런스 확보 가능
- AI RAN 구축 명분으로 국내 프론트홀 중심 무선장비 내수 매출 회복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
- 독립적인 수행기관 지위 확보로 향후 해외 통신사 대상 직납 및 글로벌 SI 우회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음
- AI RAN 실증사업이 해외 진출과 글로벌 M/S 확대를 위한 국가 단위 레퍼런스로 작용할 가능성
- 2027F 매출액 3,246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영업이익률 22.64%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 2027F PER 4.04배로 추정되어 중장기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판단
⚠️ 리스크
- AI RAN이 아직 초기 시장이라 글로벌 선도업체와 확정된 표준이 없고 상용화 속도 불확실성이 큼
- CPU 기반과 GPU 기반 연산 자원 구성이 혼재되어 있어 기술 표준화 방향에 따라 수주 구조가 달라질 수 있음
- 2026F 매출액 1,342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단기 실적은 여전히 부진함
- 국내외 실증사업 성과가 실제 대규모 상용 수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음
- 해외 진출은 레퍼런스 확보 전제의 기대에 가깝고, 경쟁 심화 시 점유율 확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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