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하나증권

카지노(OVERWEIGHT):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상향 추진

💡 매수  |  🎯 롯데관광개발 21,000원, 파라다이스 18,000원, GKL 13,000원

문체부와 국회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금 상한을 현행 매출액의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카지노 면허에 주기적 갱신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리포트의 핵심이다. 아직 법안의 도입 여부와 시점, 실제 인상 폭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증권은 당장 실적 추정치는 유지했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이유로 카지노 산업의 목표 P/E를 기존 18배에서 15배로 낮췄다. 그 결과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GKL의 목표주가를 각각 21,000원, 18,000원, 13,000원으로 하향했고,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적절하다는 판단을 제시한다. 리포트는 2028년 기준으로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매출액이 6,850억원, 파라다이스가 1.209조원, GKL이 5,170억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세율이 5%p 상향되는 경우 영업이익이 각각 19%, 22%, 28%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특히 잠재적 EPS 하향 폭이 19~28% 내외로 제시되며, 이를 반영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불가피하다는 점이 투자 판단의 중심에 있다. 다만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특별법 적용으로 직접적인 즉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되, 시장이 제주도 기금까지 연동될 가능성을 우려할 경우 할인 요인이 남아 있는 구조다. 전반적으로 업황 회복 기대는 유지되지만, 정책 리스크가 밸류에이션 확장의 상단을 제약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