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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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이틀 연속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7,284.41(+6.24%), 코스닥 829.43(+5.80%)로 강하게 반등했다. 미국 ASML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반도체 업황 기대를 재차 자극했고, 전반적으로는 반도체와 AI 전력 인프라 중심의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하루였다. 다만 이날 미국 6월 PPI와 향후 CPI 서프라이즈 효과의 지속 여부가 남아 있어, 반등 이후 추가 확산이 가능한지는 대외 물가 지표와 금리 기대 변화에 달려 있다.
중국·홍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상해종합은 3,955.58(-0.29%), 심천성분은 14,779.40(-0.97%)로 약세였지만, 홍콩은 본토 자금 유입과 저가매수로 상승했다. 중국은 2분기 GDP +4.3%, 상반기 +4.7%, 6월 생산 +5.3%, 소비 +1.0%, 투자 -5.7%를 기록해 제조업과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는 반면 내수와 부동산 부진이 이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7월 정치국회의를 앞두고 정책 기대는 유지되지만, 업종별로는 반도체 차익실현과 소비·바이오 선호가 공존하는 장세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외국인과 기관의 이틀 연속 순매수로 코스피 7,284.41(+6.24%), 코스닥 829.43(+5.80%) 반등
- ASML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연간 전망치 상향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
- TIGER 반도체TOP10(+10.73%),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10.23%) 등 반도체 관련 상품 강세
- 전력기기 장기 호황 기대가 이어지며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5.73%) 상승
- 홍콩 증시는 본토 자금 유입과 저가매수 확대 속에 빅테크, 바이오 업종이 강세
- 중국 제약·바이오는 해외 기술수출(BD) 확대, 실적 개선, 정책 호재가 지속
⚠️ 리스크
- 미국 6월 P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이 필요해 반등 지속성에 대한 경계가 존재
- CXMT 청약 공모를 하루 앞둔 차익매물 확대가 중국 반도체와 과창50지수(-4.25%) 약세로 연결
-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3.69%) 등 중국 반도체 관련 자산은 단기 변동성 확대
- 중국 6월 소비 +1.0%, 투자 -5.7%로 내수와 부동산 부진이 지속돼 경기 회복의 질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음
- 7월 정치국회의 전까지 정책 기대와 실물 개선의 괴리가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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