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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좋은데 내년은 더 좋아진다
💡 매수 | 🎯 73,000원
삼성E&A는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원화 강세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지만, 공정 진행의 차질이 제한적인 가운데 선물환 등을 통한 완충 효과로 안정적인 수익성 방어가 이뤄지고 있다. 대형 화공 프로젝트 수주를 기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4분기 그룹사 캡티브 물량 및 파이프라인의 순차적 본계약 전환을 통해 중장기 외형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예상 PER 11.7배, 2027년 9.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향후 신규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 가능성까지 맞물려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동시에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3분기 영업이익 2,760억원(YoY +56.3%)으로 시장 컨센서스(2,481억원) 상회 전망
- 약 4.7조원 규모의 사우디 SAN7 수주 달성으로 연간 전체 수주 가이던스 최소 16조원 이상으로 상향 전망
- 4분기 삼성전자 평택 P5 양산 조기화 및 P6 연내 착공, 테일러 팹2 착공 등 그룹사 중심 수주 본격화(연내 7조원 가이던스 달성 가시화)
-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 피크(2H26~1H27) 진입 및 기수주 프로젝트 기여로 2027년 연간 매출액 13조원(YoY +24%) 이상 및 OPM 10% 상회 전망
- 카타르 UREA(25억불), 멕시코 Mexinol(20억불), 아바디 LNG(30억불), 미국 DG Fuels(30억불) 등 풍부한 대형 파이프라인 확보 및 내년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기대
⚠️ 리스크
- 원화 강세 기조에 따른 해외 공사 부문 영업이익률 훼손 우려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에 따른 프로젝트 발주 지연 및 공정 차질 위험
- 본계약 체결 시점 지연 시 그룹사 향 첨단산업 부문 분기 수주 변동성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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