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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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8거래일 연속 매도세와 AI 산업의 수익성 및 투자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확대로 반도체와 전력인프라 등 주도 업종이 동반 급락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00일선에 이어 지난 7월 하락 당시 주요 지지선 역할을 했던 240일선마저 갭하락으로 이탈하며 5,607.84(-6.67%)로 급락했고, 코스닥 역시 60일선을 이탈해 765.42(-7.10%)를 기록하며 양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 급등과 앤트로픽의 매출 성장세 둔화가 확인되면서 글로벌 기술주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고, 일본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3%대 하락하며 키옥시아가 10% 내외 급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불안이 확산되었습니다. 여기에 달러-원 환율이 오전 중 오름폭을 확대해 1,346원대에서 등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가중시켰고, 증시 전반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 실적 방어주나 자사주 소각 등 개별 주주환원 공시가 있는 일부 종목으로만 제한적인 수급 유입이 나타났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멜콘(+80.89%): 반도체 공정장비 기업으로 공모가 12,300원에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후 급등
- KT&G(+3.30%):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및 증시 불확실성 확대 국면에서 경기 방어적 성격 부각
- 에스원(+10.15%): 4,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및 기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발표로 강세
- KODEX 인버스(+7.14%) 및 TIGER 인버스(+6.96%): 증시 급락세에 따른 하방 헤지 ETF 상승
⚠️ 리스크
-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 급등 및 앤트로픽 매출 성장세 둔화 확인에 따른 AI 산업 수익성·투자 지속가능성 의구심 확대
-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도세 지속 및 코스피 240일선, 코스닥 60일선 갭하락 이탈에 따른 기술적 지지선 붕괴
- 삼성전자(-7.76%), SK하이닉스(-10.01%), 한미반도체(-9.24%) 등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급락세
- AI 인프라 투자 확대 모멘텀 둔화 우려로 HD현대일렉트릭(-9.12%), 효성중공업(-12.83%), LS ELECTRIC(-10.16%) 등 전력인프라 섹터 동반 급락
- 달러-원 환율의 1,346원대 상승 및 일본 닛케이 지수 3%대 하락, 키옥시아 급락 등 대외 금융시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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