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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와 전선, 그 누구와 비교해도 저평가
💡 매수 | 🎯 95,000원
일진전기에 대한 커버리지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0원으로 시작되며, 현재주가 62,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2.0%로 제시된다. 리포트의 핵심은 전선과 중전기를 함께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됐고, 2028F EPS를 사업부별 영업이익 비중에 따라 배분한 뒤 전선 부문에는 글로벌 전선업체 2028F PER 평균 18.5배, 중전기 부문에는 글로벌 전력기기업체 2028F PER 평균 22.2배를 적용했다. 현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PER은 18.8배 수준으로, 초고압 변압기 Peer 평균 33.3배와 글로벌 전선 Peer 평균 30.2배를 모두 크게 하회해 상대적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완료된 초고압 변압기 및 전선 증설 효과가 2026년에 본격 반영되는 점이 중요하다. 2026F 매출액은 2조 3,880억원(YoY +16.8%), 영업이익은 2,338억원(YoY +54.6%), 영업이익률은 9.8%로 예상되며, EPS는 3,585원으로 2025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이 전망된다. 다만 2026년 이후에는 추가적인 Capa 확대 계획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지속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결국 이 리포트는 단기적으로는 램프업에 따른 이익 성장과 저평가 해소 가능성을,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증설 여부가 멀티플 확장의 핵심 변수라는 점을 함께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025년 완료된 초고압 변압기 및 전선 증설의 램프업이 2026년에 본격 반영되며 실적 모멘텀이 강하다.
- 2026F 매출액 2조 3,880억원(YoY +16.8%), 영업이익 2,338억원(YoY +54.6%), 영업이익률 9.8%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
- 증설 효과와 ASP 상승을 감안하면 기존 추정치인 매출 증분 4,13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 전선과 중전기를 함께 보유한 구조로 턴키 수주 및 사업부 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산업 평균 수준의 멀티플이 정당화된다고 본다.
- 2026년 예상 PER 18.8배는 초고압 변압기 Peer 평균 33.3배, 글로벌 전선 Peer 평균 30.2배 대비 현저히 낮아 저평가 매력이 크다.
- SOTP 산출에서 전선 부문 Target PER 18.5배, 중전기 부문 Target PER 22.2배를 적용해 사업가치를 분리 반영했다.
- 해외 전력망 투자 확대와 초고압 케이블 수요 증가로 전선 업종 전반의 리레이팅 환경이 우호적이다.
⚠️ 리스크
- 2024년 초고압 변압기 증설 이후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 계획이 아직 제시되지 않아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제한적이다.
- 산일전기, 효성중공업 등 경쟁사들이 2028년까지 60~100% 수준의 공격적 증설을 제시해 상대적 성장성에서 밀릴 수 있다.
- 밸류에이션이 현재 실적보다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하는 만큼, 추가 증설이나 신규 수주 가시화가 없으면 멀티플 확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전선 및 변압기 업황이 ASP 상승에 우호적이지만,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프로젝트 일정 변화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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