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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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국내외 증시는 미국 발 AI 인프라 투자 및 수익성 우려와 물가 불안이 겹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3.6조 원 대규모 순매도세에 7.56% 폭락한 5,554.29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7.66% 급락한 760.81로 마감하며 장중 8% 이상 급락에 따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특히 코어위브의 회사채 수익률 급등과 앤트로픽 실적 등 미국 테크 기업발 AI 투자 회수 지연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 종목들에 대한 투매가 집중되었습니다. 반면 급격한 지수 충격 속에서 바이오를 비롯한 경기방어주로 수급이 일부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 증시 또한 기술주 급락 여파로 상해종합지수가 1.59% 하락한 3,707.48, 심천성분지수가 2.43% 하락한 11,816.79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과 과창판 지수가 4%대 급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장 후반 주요 지수형 ETF로의 자금 유입과 더불어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 및 고배당 대형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68억 달러 기록(QoQ +46%)
- 글로벌 반도체 약세에 따른 바이오·경기방어주 관심 확대로 TIGER 200헬스케어(+1.54%), 삼성바이오로직스(+3.72%) 상승
- TSMC의 AI 수요 자신감 및 첨단공정 투자 확대 발표에 힘입어 중국 반도체 파운드리·장비주(SMIC, AMEC, NAURA) 상승 전환
- 항서제약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제 SHR-3201 주사제 중국 NMPA 임상시험 승인 획득 및 글로벌 AI 신약개발 협력 분위기에 따른 바이오 심리 개선
- 중국 증시 장 후반 주요 지수형 ETF 자금 유입 및 음식료, 고배당 대형 은행주 강세로 지수 하단 지지
⚠️ 리스크
- 외국인 코스피 3.6조 원 대규모 순매도로 인한 양대 증시 8% 이상 급락 및 서킷브레이커 발동
- 미국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 육박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부담 및 수익성 논란 심화
- 국내 반도체 대형주 급락: TIGER AI밸류체인핵심공정(-13.23%), 삼성전자(-9.48%), SK하이닉스(-11.06%)
- 코스닥 시장 외국인 2천억 순매수에도 반도체 소부장 중심 급락: TIGER 코스닥150IT(-12.0%), 주성엔지니어링(-14.9%), 원익IPS(-15.47%)
- 미국 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아시아 증시 동반 급락세 및 창업판·과창판 등 중국 기술주 장중 -4%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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