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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의 최전선
💡 매수 | 🎯 35000원
대한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리포트로, 핵심 논지는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초고압·해저케이블 수요 증가 국면에서 동사의 사업구조가 고부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과 CLV 확보를 통해 생산부터 포설까지 수행하는 풀 턴키 역량이 강화되면서, 2026F 매출액은 4조 515억원(YoY +11.4%), 영업이익은 2,157억원(YoY +68.1%), 영업이익률은 5.3%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는 2026F BPS 8,772.5원에 타깃 PBR 4.0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이는 글로벌 전선 Peer 평균 26F PBR을 반영한 수준이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은 분명하다. 2026F PER은 49.1배로 글로벌 전선 기업 평균 대비 80% 이상 할증되어 있고, 증설 효과가 반영되는 2028F 기준 PER도 25.5배로 여전히 상단에 위치한다. 따라서 현재 주가의 프리미엄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HVDC 등 고부가 프로젝트 수주와 실적 추정치 상향이 실제로 이어질 때 정당화될 수 있으며, 결국 투자 판단은 중장기 성장 가시화와 높은 기대치 사이의 균형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 가동과 2공장 증설로 2027년 이후 외부망 HVAC/HVDC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이 확대되며, 고부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 CLV(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로 케이블 생산부터 포설까지 가능한 풀 턴키 솔루션을 확보해 해상풍력 및 HVDC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이 강화됐다.
- 2026F 실적은 매출액 4조 515억원(YoY +11.4%), 영업이익 2,157억원(YoY +68.1%), OPM 5.3%로 전망돼 수익성 개선 폭이 크다.
- 초고압/해저케이블과 소재 부문의 ASP 상승, 원재료 래깅 효과, 미주 고수익 MV 프로젝트 믹스 개선이 이익률 상승을 뒷받침한다.
- 2026F EPS 성장률이 55.2%로 높고, 고부가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중장기 실적 레벨업 가능성이 확인된다.
- 최근 국내 HVDC 및 태양광 전력망 프로젝트의 풀 턴키 수주 레퍼런스를 확보해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신뢰도가 높아졌다.
⚠️ 리스크
- 2026F PER 49.1배, 2028F PER 25.5배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높아 실적 추정치 상향이 지연되면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과 관련 설비는 2027년 가동 목표로, 일정 지연이나 초기 램프업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HVDC 등 기대 프로젝트의 실제 수주 전환이 늦어질 경우 성장 서사가 약화될 수 있다.
- 전기동 가격과 원재료 변동성이 커지면 ASP와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해저케이블 및 턴키 사업은 프로젝트 수주 단위가 커서 수주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의 변동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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