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내가 쉬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 매수 | 🎯 1,300,000원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와 중저압 차단기 증설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안정적인 증익이 가능한 전력기기 업체로 평가된다. 리포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목표가는 2028F EPS 39,628원에 초고압 변압기 글로벌 경쟁사 2028F PER 평균인 33.2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재주가 797,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63.1%다. 2026F 실적은 매출액 4조 6,860억원(+14.9%), 영업이익 1조 2,731억원(+27.9%), 영업이익률 27.2%로 전망되며, 2028F에는 매출액 6조 2,548억원, 영업이익 1조 8,405억원, EPS 39,628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제시됐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6F/2028F 선행 PER이 28.8배/19.0배까지 내려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지만, 이는 미국 중심의 고수익 시장 수요와 증설 램프업이 계획대로 이어질 때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전제가 붙는다. 결국 이 리포트의 핵심은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 현지 생산을 통한 수익성 우위, 그리고 단계적 증설에 기반한 중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이 현재의 멀티플을 재평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 투자 포인트
- 2028F EPS 39,628원에 초고압 변압기 글로벌 경쟁사 2028F PER 평균 33.2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30만원을 제시함.
- 2026F 매출액 4조 6,860억원(+14.9%), 영업이익 1조 2,731억원(+27.9%), OPM 27.2%로 고성장과 고수익성을 동시에 전망함.
- 울산과 알라바마 초고압 변압기 2차 증설에 총 5,000억원을 투자하며, 2027년 하반기~2028년 하반기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함.
- 청주 스마트 공장을 중심으로 중저압 차단기 생산능력을 2025년 10월 1차 증설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추가 외형 성장이 가능함.
- 북미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납품 실적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높은 수주 경쟁력을 보유함.
- 미국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전체의 40% 수준으로, 미국 시장의 높은 ASP와 프리미엄 가격 환경의 수혜가 기대됨.
-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보유해 Section 232 관세 부담을 상당 부분 회피할 수 있고, 반덤핑 관세 부담도 제한적임.
-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6F/2028F 선행 PER 28.8배/19.0배까지 내려와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Peer 평균 56.6배/33.2배 대비 할인 거래 중임.
⚠️ 리스크
- 증설 효과가 계획대로 램프업되지 않으면 2028년 이후 기대했던 매출과 이익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미국 중심의 수요와 가격 프리미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북미 전력망 투자 사이클 변화에 민감함.
- 관세와 가격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고객사에 전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 초고압 변압기 업황이 강하지만 글로벌 경쟁사와의 경쟁 심화 시 멀티플 확장 여지가 제약될 수 있음.
- 대규모 증설 투자 이후의 실행 리스크와 자본집약도 상승이 중장기 수익성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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