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마진 확대 여력 충분
💡 매수 | 🎯 230,000원
LS일렉트릭에 대한 커버리지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으로 개시됐다. 목표가는 `2028F EPS 6,428원`에 글로벌 AIDC향 배전기기 peer 평균인 `Target PER 35.4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기준일 주가 `18만7,700원(2026-07-14)` 대비 상승여력은 `22.5%`다. 리포트는 데이터센터 발주가 중심이 되는 전력 솔루션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동사의 신규 수주와 증설 효과가 실적을 빠르게 끌어올릴 것으로 본다. 실제로 `2026F` 연결 매출은 `6조2,992억원(YoY +26.9%)`, 영업이익은 `6,957억원(YoY +63.0%)`, 영업이익률은 `11.0%`로 개선되고, `2028F`에는 매출 `9조1,757억원`, 영업이익 `1조2,005억원`, OPM `13.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주가 측면에서는 `2026F PER 54.3배`, `2028F PER 31.2배`로 부담이 적지 않지만, 교체주기가 짧고 반복 수요가 발생하는 배전기기 중심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수익성이 프리미엄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이다. 결국 이 보고서는 단기적으로는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하더라도, 북미 배전과 초고압 변압기 증설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며 중장기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해석하며, 실적 가시성과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주가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결론짓는다.
📈 투자 포인트
- 2028F EPS 6,428원에 글로벌 AIDC향 배전기기 peer 평균 PER 35.4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3만원을 제시했다.
- 2026F 연결 매출 6조2,992억원(YoY +26.9%), 영업이익 6,957억원(YoY +63.0%), OPM 11.0%로 실적 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 LS파워솔루션 인수 및 부산 초고압 변압기 증설로 초고압 변압기 생산 여력을 확대했고, 2025년 하반기와 2026년 하반기부터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 미국 유타주 MCM Engineering II 증설로 2027년 준공 후 약 3,000억원, 후속 증설까지 포함하면 2030년까지 총 7,000억원의 매출 Capa 확보가 예상된다.
- 데이터센터향 배전반, 차단기 등 배전 시스템 수요가 신규 수주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배전 부문은 교체주기가 짧아 반복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다.
- Section 232 관세 체계 개편으로 미국향 변압기 수출의 실질 관세율이 하락해 매출원가 절감과 마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 은 가격 하락과 제품 판가 인상이 동시에 작용해 전력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 2028F 영업이익 1조2,005억원, OPM 13.1%까지 개선되며,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될수록 이익 증가 속도가 가팔라질 전망이다.
⚠️ 리스크
- 2026F PER 54.3배, 2028F PER 31.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실적이 기대를 밑돌 경우 주가 조정폭이 클 수 있다.
- LS파워솔루션, 부산 초고압 변압기 공장, MCM Engineering II 등 증설의 램프업이 지연되면 매출 인식과 이익 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 데이터센터와 북미 배전 수요 의존도가 높아 해당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 성장률이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다.
-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기기 시장에서 경쟁 심화가 발생하면 목표했던 판가 인상과 마진 확대가 제한될 수 있다.
- 원재료 가격, 환율,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원가 구조와 수익성이 예상과 다르게 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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