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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Preview; 저희 잘하고 있어요
💡 매수 | 🎯 530000원
교보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하향했다. 2Q26에는 매출액 1,699억원(YoY +20.9%), 영업이익 668억원(YoY +19.5%, OPM 39.3%)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며,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실적 체력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2026E 순이익을 2,251억원으로 낮추고 Target P/E 25배를 적용하면서 목표주가는 조정했으며, 이는 인바운드 중심 성장의 둔화와 높은 기저효과를 반영한 결과다. 그럼에도 주가 조정으로 2026E PER 15.4배, 2027E PER 13.5배 수준까지 내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은 완화됐고, 화장품과 유럽향 의료기기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기 재평가 여지는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699억원(YoY +20.9%), 영업이익 668억원(YoY +19.5%), OPM 39.3%로 컨센서스 상회 추정
- 의료기기 매출은 941억원(YoY +10.7%)으로 예상되며, 서유럽 신규 진출과 일본·홍콩·호주 등 기존 판매국의 안정적 매출이 성장 견인
- 화장품 매출은 471억원(YoY +53.2%)으로 의료기기 성장을 넘어서는 사업부로 부상
- 미국 아마존 등 채널 확대와 동남아 온라인 채널 확장으로 화장품 매출 기여가 본격화
- 동유럽 일부 국가의 화장품 제도 신설에 따른 재고 선확보 효과와 약 40억원의 일회성 매출이 반영될 전망
- 유럽 런칭 행사와 글로벌 화장품 마케팅으로 광고선전비가 증가하나, 매출 호조로 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 가능
- 2026E 매출액 6,730억원(YoY +25.5%), 영업이익 2,700억원(YoY +25.9%), 순이익 2,251억원으로 전망
- 2026E PER 15.4배, 2027E PER 13.5배로 낮아져 성장 둔화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판단
⚠️ 리스크
-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률 둔화가 불가피하며, 인바운드 매출 성장 기울기 약화가 지속될 수 있음
- 목표주가가 65만원에서 53만원으로 하향된 만큼, 이익 추정치와 멀티플 재조정 압력이 남아 있음
- 화장품 사업의 해외 채널 확장 성과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성장동력 전환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유럽향 의료기기 수출은 아직 초기 단계로, 인지도 확보와 점유율 확대에 시간이 필요함
- 마케팅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예상되며, 매출 성장 대비 비용 효율이 흔들릴 경우 이익률 방어가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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