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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야 할 시점(+ TerraPower 탐방기)
💡 매수 | 🎯 이제는 사야 할 시점 200,000
리포트는 SK이노베이션의 이익 체력이 정유 업황 개선과 윤활기유 호조를 바탕으로 뚜렷하게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고 해석한다. 2Q26 영업이익은 1.8조원으로 컨센서스(1.49조원)를 21% 상회할 전망이고, 유가 급락에 따른 재고손실과 역래깅 부담, 석유/화학/E&S 감익에도 불구하고 윤활기유와 SK온 적자 축소가 이를 상쇄한다는 판단이다.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 6.5조원, 순이익 3.6조원을 예상하며 이는 사실상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현재 주가 11.7만원 기준 2026F PER 5.6배, PBR 0.78배, EV/EBITDA 5.5배 수준으로 절대 밸류에이션이 낮고, S-Oil과의 시총 격차를 감안하면 정유/PX 및 그룹3 윤활기유 자산가치, E&P와 E&S 합병 가치까지 포함해도 저평가 폭이 크다는 논리다.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상향되었고, 2026~27년 추정치와 적용 멀티플 모두 보수적이라는 점에서 중기적인 이익 레벨업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다. 추가로 TerraPower 지분은 즉각적인 실적 기여보다 중장기 옵션 가치로 제시되며, 2030년 전후 상업화와 미국에서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 및 아시아 사업 확장 가능성을 부각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1.8조원으로 컨센서스 21% 상회 전망, QoQ -16%에도 YoY로는 흑전 기대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6.5조원, 순이익 3.6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추정
- 윤활유 사업 영업이익 0.95조원, OPM 41%로 추정되며 과거 호황기 대비해서도 높은 마진 유지
- 정제마진 강세와 OSP 약세 전환은 한국 정유사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
- SK온의 영업적자폭이 물량 확대와 AMPC 증가로 축소되며 전사 실적 부담 완화
- 현재 주가 기준 2026F PER 5.6배, PBR 0.78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이 낮음
- 2026~27년 추정치를 약 60% 상향했고 목표주가도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 TerraPower 지분 약 5% 내외의 옵션가치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 리스크
- 유가 급락이 지속될 경우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부담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
- 정유 및 화학 시황이 약화되면 2026년 고점 이익이 2027년으로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
- SK온의 적자 축소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전사 재무부담 완화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 TerraPower는 상업화가 2030~2031년 목표로 아직 장기 과제이며, 인허가와 건설 지연 리스크가 존재
- SMR/원전 사업은 규제, 안전성, EPC 실행 리스크가 커 기대 가치가 지연되거나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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