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해외 산업 탄력을 받다

💡 해당없음

동국제약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2,605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19% 성장할 전망이다. ETC 부문이 고지혈증 치료제 중심으로 10% 성장하고, 헬스케어 부문이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30%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끈다. 다만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7월로 이연되며 2분기 마케팅비 부담이 다소 커져 영업이익률은 1분기 대비 소폭 낮아질 수 있고, 동국생명과학의 진단장비 판매 부진도 연결 실적에는 부담 요인이다. 그럼에도 연간 관점에서는 수익성 둔화보다 성장 레인지 확대의 의미가 더 크다는 판단이다. 핵심은 해외 화장품 사업의 가시적 확장이다. 마데카크림 타임리버스가 아마존 뷰티 랭킹 101위에서 82위까지 올라섰고, 프라임데이 기간에는 Face Moisturizers 카테고리 9위,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Eye Treatment Products 1위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울타뷰티 1,400개 매장 입점, 메이저 리테일러 추가 입점, 일본 오프라인 채널 확장, 실리콘투 경유 매출 증가가 이어지며 화장품 해외매출 비중은 1분기 20% 이상, 2분기 30%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조 677억원, 영업이익 1,141억원 수준의 성장 경로를 제시하고 있으며, 현 주가 기준 12MF PER 8.7배는 해외 사업 레버리지와 사업구조 변화 속도를 감안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