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또 서프라이즈인데, 주가는 너무 싸다
💡 매수 | 🎯 112,000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트레이딩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팜, SENEX, 발전, LNG 인프라 같은 자산 기반 사업으로 이익 체질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8조 5,378억원(YoY +4.6%), 영업이익은 3,974억원(YoY +28.8%, OPM 4.7%)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연간으로도 2026F 매출액 33조 5,612억원, 영업이익 1조 4,437억원(+23.9%), 지배순이익 9,260억원(+50.8%)의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특히 인도네시아 팜의 생산 정상화와 SENEX 증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투자법인 중심의 이익 확대가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LNG 밸류체인 확장과 광양 LNG 터미널 증설은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주가는 이미 유가 조정과 종합상사 업종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크게 조정받았고, 현재 주가는 2027F PER 8.3배, 2026F PER 9.8배 수준으로 일본 종합상사 Peer의 12~15배 대비 과도한 할인 상태다. 리포트는 목표주가 112,000원과 현재주가 51,400원 기준 상승여력 118%를 제시하며, 펀더멘털 개선 속도 대비 밸류에이션이 뒤처져 있다고 판단한다. 즉, 단기 수급과 업황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이익 성장의 방향성과 자산 기반 사업 확대에 비해 현 주가는 지나치게 낮아 중장기 관점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3,974억원(YoY +28.8%)으로 시장 컨센서스(355억원 추정치 대비) 상회 전망
- 2026F 영업이익 1조 4,437억원(YoY +23.9%), 지배순이익 9,260억원(YoY +50.8%)으로 실적 개선 가속
- 인도네시아 팜의 생산 정상화와 신규 농장 편입 효과로 투자법인 이익이 큰 폭 확대
- SENEX 증산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 반영되며 에너지 투자법인 영업이익 흑자전환 및 고성장 기대
- 발전사업은 이용률 상승과 SMP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LNG·터미널은 트레이딩 물량 증가와 광양 LNG 터미널 증설로 중장기 물량 확대
- 트레이딩 중심에서 자산 기반 사업으로 전환되며 실적 변동성은 낮아지고 이익의 지속 가능성은 높아짐
- 현재 주가는 2027F PER 8.3배, 2026F PER 9.8배로 일본 종합상사 Peer(대체로 PER 12~15배) 대비 큰 할인
- 목표주가 112,000원, 현재주가 51,400원 기준 상승여력 118%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큼
⚠️ 리스크
- 유가 조정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사업 가치와 밸류에이션에 추가 부담
- POSCO홀딩스의 지분 축소 가능성은 단기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유럽 철강 쿼터 축소 대응을 위한 선출하 영향으로 철강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수 있음
- 철강 부문은 전년 높은 이익 기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YoY 감소할 가능성
- 미얀마 가스전은 판매량 감소로 매출이 줄 수 있어 에너지 사업 내 일부 변동성 존재
- LNG 및 발전 사업의 실적은 SMP, 가스가격, 이용률 등 외부 가격 변수에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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