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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불확실성은 점차 해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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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2Q26에 매출액 1조 7,384억원(yoy +22.6%), 영업이익 2,407억원(yoy -6.5%, OPM 13.8%)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폴란드 EC2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9,213억원(yoy +21.0%)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레일솔루션과 에코플랜트도 견조하지만, 초기 생산 국면의 예비비 반영과 EC1 잔여 물량 축소로 수익성 개선 속도는 제한적이다.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EC2 진행률이 높아지며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고,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액 7조 2,185억원(yoy +23.6%), 영업이익 1조 1,415억원(yoy +13.5%, OPM 15.8%)까지 성장해 외형과 이익의 동반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가는 수주 타임라인 불확실성으로 연중 고점 대비 약 38% 조정됐지만, 이라크·페루 전차 사업, 폴란드 EC3 논의, 루마니아 차세대 전차 입찰, K2ME 시험평가 종료 후 중동향 마케팅 확대 등 2H26~27년 파이프라인이 수주잔고의 3배 이상이라는 점이 중장기 투자 논리를 뒷받침한다. 2026F 기준 PER 18.6배, PBR 4.47배로 평가되며, 리포트는 목표주가 34만원과 BUY 의견을 유지한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수주 시점과 이익률 추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지만, 수주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는 국면에서 밸류에이션은 성장 가시성을 반영해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조 7,384억원(yoy +22.6%), 영업이익 2,407억원(yoy -6.5%), OPM 13.8%로 예상되며 시장 기대치는 하회할 전망이다.
- 디펜스솔루션 부문 매출은 9,213억원(yoy +21.0%)으로 증가해 폴란드 EC2 생산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 2026F 매출액 7조 2,185억원(yoy +23.6%), 영업이익 1조 1,415억원(yoy +13.5%), OPM 15.8%가 전망된다.
- 하반기에는 EC2 진행률 상승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2027F 영업이익은 1조 5,571억원, OPM 18.4%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 이라크, 페루 전차 사업과 폴란드 EC3 논의, 루마니아 차세대 전차 입찰, K2ME 시험평가 종료 후 중동향 마케팅 확대 등 수주 파이프라인이 다층적으로 존재한다.
- 2H26~27년 수주 파이프라인 규모가 현재 수주잔고의 3배 이상으로 제시돼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높다.
⚠️ 리스크
- 폴란드 EC2 초기 생산 국면에서 예비비 반영과 EC1 잔여 사업 축소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페루와 이라크 수주가 선거, 내각 구성, 중동 전쟁 영향 등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계약 시점 불확실성이 크다.
- 2Q26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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