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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성과가 이끄는 실적 성장
💡 매수 | 🎯 530,000원
한미약품은 2026년 2분기에 일라이 릴리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 약 1,120억 원을 별도 실적에 일시 인식하면서 매출액 4,878억 원(+35.0% YoY), 영업이익 1,259억 원(+108.5% YoY), 영업이익률 25.8%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개선은 일회성 성격이 강해 분기 실적의 변동성은 남아 있으며, 연중 실적의 핵심은 하반기 R&D 이벤트와 국내 사업화의 가시화로 이동한다. 2026년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 7,341억 원, 영업이익 3,064억 원, EPS 16,738원을 전망하고, 2026F PER 23.0배, 2027F PER 21.2배, 2028F PER 17.2배로 이익 성장에 따른 멀티플 부담 완화가 예상된다.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약 40% 조정됐지만,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와 비만 치료제 출시 기대가 재차 반영되면 반등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53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핵심은 기술이전 성과를 넘어 자체 비만치료제 상업화가 본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얼마나 빠르게 견인하느냐에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일라이 릴리와의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선급금 약 1,120억 원이 별도 실적에 일시 반영되며 매출 4,878억 원(+35.0% YoY), 영업이익 1,259억 원(+108.5% YoY), 영업이익률 25.8%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
- 2026년 하반기 국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식약처 허가가 예상되며, 출시 이후 본업 실적 성장에 빠르게 기여할 가능성
- 평택 바이오플랜트에서 연간 약 300만 도즈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자체 영업망과 결합 시 연간 1,000억 원 이상 매출 달성이 가능하다고 제시
- 하반기 에피노페그듀타이드 MASH 임상 2b상 결과와 비만 치료제 관련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주가 반등의 분기점으로 언급
- 2026F 기준 매출액 1조 7,341억 원, 영업이익 3,064억 원, EPS 16,738원으로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 리스크
- 2분기 수익성 개선이 기술이전 계약금 일시 인식에 크게 의존해 있어, 이후 분기에는 기저효과로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음
- 자회사 북경한미는 계절적 비수기와 중국 의약품 집중구매제도 영향으로 약가 인하 압력이 확대돼 성장 기여도가 제한적
- 에피노페그듀타이드 MASH 임상 2b상 결과와 추가 기술이전 소식이 부재하면 기대했던 주가 재평가가 지연될 수 있음
-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 진입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이뤄져 점유율 확보와 상업화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
- 2026F PER 23.0배로 이익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완전히 낮은 수준은 아니어서, 이벤트 지연 시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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