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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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외국인이 계속 사는 이유

💡 매수  |  🎯 1750000원

리포트는 삼성전기를 단기 업황보다 2026~2028년의 구조적 이익 확장에 베팅하는 종목으로 해석한다. 외국인 지분율이 2026년 6월 22일 37.5% 저점 이후 7월 15일 40.0%까지 확대된 점을 근거로,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외국인이 FC-BGA와 MLCC의 중장기 성장성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실제로 2026년 2분기부터 매출 3조 4,736억원, 영업이익 4,3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8.2%, 56.5% 증가가 예상되고,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13.739조원, 영업이익 1.764조원에서 2027년 2.944조원, 2028년 4.825조원까지 빠르게 커지는 그림이다. 핵심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패키지 사업의 FC-BGA 증설과, 서버 중심 고사양 제품 확산으로 MLCC 믹스가 개선되는 점이며, 이에 따라 2023년을 저점으로 영업이익 개선세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현재 주가는 이미 성장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다. 2026F PER 79.1배, 2026F EV/EBITDA 35.9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높지만, 보고서는 2028년 기준 영업이익률 25.5%, EBITDA 7.629조원을 바탕으로 이비덴과 무라타 멀티플을 적용한 SOTP로 적정가치 177만6,084원을 산출했고 목표주가를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따라서 이 리포트의 결론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고평가 부담보다 이익 체력의 재평가가 우선이라는 판단이며, 단기 변동성보다 중장기 성장 경로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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